처음볼땐 주변에 사람도 많고 (관크는 없었지만) 세세한 부분 놓치고 나츠메 얼굴만 보고 있었는데 두번째 보니까 무쿠오가 한 대사 하나하나 너무 아프더라ㅠㅠ 무쿠오가 엄마한테 마지막 인사하는데 눈물 핑 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