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나가노는 오히려 고된 하루끝에 마시는 맥주한잔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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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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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된 하루조차 인간의 삶에 내려진 축복이라고 ㅇㅇ
농담곰일기를 봐도 알 수 있고 치이카와도 노동에 의미부여하는거 보면 알 수 있잖아
모몽가의 비인간성을 노동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표현하는 것만 봐도
일본에서도 나가노는 성실한 직장생활을 한 사람이란게 보인다는 얘기가 많음
먼작귀족 죽고 음식 나오고 그런것도 자연의 순환 같은거고
그냥 모든 것에는 인과관계가 있다고 하는 지극히 인간다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함
먼작귀 설정에서 나오는 기괴함 역시 현실 세계의 그것과 닮아있어서 더 공감하고 오싹하게 느껴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