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재밌어지더니
2기는 밤새서 다 봄
분명히 처음에는 그냥 며칠에 한 편씩
주인공 캐릭터가 신박하네
편하게 하나씩 까보기 좋으네
정도로 시작했다가
중후반부?쯤 넘어가면서 갑자기 어라라?
왜땀시 여주 출생의 비밀?? 롸? 하다가 갑자기 으에에?
왜땀시 남주 출생의.. 도대체 그래서 얘는 황제 아들인 거 본인만 몰라?;; 애 바꿔먹은 친엄마도 알고 바뀐 애 키운 엄마도 알고.. 그럼 황제는 아나? 지금 이 친구가 들락거리는 후궁에 비들이 낳은+낳을 아가들이 이복동생들인 거잖아.. 보아하니 여주랑 엮일 것 같은데 그럼 이 비들이.. 시엄마들 되는 거임? (진짜... 극T인 나도 내가 힘들다ㅠ
여튼 급 커진 스케일에 매우 당황하며(ppp)
끝까지 호다닥 보고
시스이 안 죽어서 다행이라고 눈물지음ㅜㅜ
그렇게 따르던 언니가 있는 곳으로 한 번은 돌아오겠지 싶다가도
아무도 모르는 데 가야 행복하게 잘 살 것 같기도 하고ㅜ
진시의 망한 사랑고백을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보게 될까ㅋㅋㅋㅋ
개구리 어쩌냐고ㅋㅋㅋㅋ 이제부터 개구리 볼 때마다 웃참할 듯ㅋㅋㅋㅋ
총평:
아무 생각없이 뭔지도 모르고 봤다가
스토리도 좋고 약과 독 덕질하는 여주라니 매우 신선하고
뭔가 종합선물세트 받은 느낌ㅋㅋㅋㅋ
빨리 3기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