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열차도 그렇고 슬픈 상황들 너무나 많지만 진짜 도공마을 막화에 한ㅗㅗ텐ㅗㅗㅗ구ㅗㅗㅗ때문에
탄지로가 자기 목숨보다 아꼈던 동생을 뒤로 하고 달리게 만든 그 상황이 진짜... 너무 숨막힘 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애니 첫눈일때도 이미 릴스나 이런걸로 죄다 스포당해서 네즈코가 죽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었거든?
근데 아는데도 그 상황이 너무 견디기 힘들더라 ㅠㅠㅠㅠ이게 또 단순히 동료가 아니라 혈육이라 더 그런건가......
타들어가는 동생 안고 또 쫓기는 사람들 번갈아 보고 하면서 탄지로가 막 과호흡 와가지고 결단 못냐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거
진짜 보는 내가 더 너무너무 괴로움 ㅠㅠ.... 진짜 펑펑 울면서 본다.......
결과적으로 그 좟만한새끼 결국 조지고도 네즈코 희생한 것 때문에 기쁘고말고 할것도없이 주저앉아서 우는 탄지로...
체력적으로 한계와서 점점 몰려있다가 다행히 살아나서 긴장풀린 미츠리도 보면서 계속 짠하고ㅠㅠㅠㅠ
미츠리가 네즈코의 현 상황을 걍 가타부타 인과관계 다 떠나서 진심으로 그저 기쁨!으로 받아들이기만 한것도 너무 감동이고 ㅠㅠ
마지막에 다들 요캇따네x100 하면서 울때 나도 계속 울었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지로 도공마을에서 돌아갈때 마을 사람들이 다들 탄지로 둘러싸거 배웅해주는 것도 눈물나고ㅠㅠ
다들 와이리 가좍이야... 다 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