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어떻게 그림, 스토리적인 면에세 모든걸 다 잡아...사카데이처럼 그림, 스토리도 괜찮은데 관계성 못잡는곳이 있고 주술처럼 관계성, 그림까지도 볼만은 한데 후반스토리 별로인곳도 있는거임 이걸 편집자가 해줘야할 부분같은데 그걸 못하는 느낌 주술편집자는 후반스토리보고 괜찮다했다는것같던데; 바뀌기전 편집자가 잘하는편집자인데(귀칼 틀잡아준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음) 시부야사변까지했다는것같고.. 작가가 떼써서 좋은결과(회옥옥절)나오는편도있지만 솔직히 작가 잡아줄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이 없는것같다는 생각 자주했음
나루토도 편집자가 엄청 바꿔서 평좋은것들은 거의 편집자가 바꾼거래잖아 이걸 작가가 잘 써먹은거고..이렇게 작가1인같지만 편집자랑 2인이 같이 뛰는듯이 가는게 맞다고보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