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엑스 돌비에서 9시20분 첫회차 보고왔어
예상한것보다 스토리가 많음 미야자키의 자전적환상애니라고 부르는게 더 좋을듯
담백하고 손작화로 보여줄수 있는 모든걸 다 보여주는 느낌
그냥 두시간짜리 미술작품
상업영화의 미덕은 상당히 적고 예술영화의 미덕은 조금더 크다라고 표현해야 하나
미야자키를 좋아한다면 꼭 보고
재미를 원한다면 추천하기 좀 애매함
개인적으론 엄청 만족하고 왔어
25일 코엑스 돌비에서 9시20분 첫회차 보고왔어
예상한것보다 스토리가 많음 미야자키의 자전적환상애니라고 부르는게 더 좋을듯
담백하고 손작화로 보여줄수 있는 모든걸 다 보여주는 느낌
그냥 두시간짜리 미술작품
상업영화의 미덕은 상당히 적고 예술영화의 미덕은 조금더 크다라고 표현해야 하나
미야자키를 좋아한다면 꼭 보고
재미를 원한다면 추천하기 좀 애매함
개인적으론 엄청 만족하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