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한단 얘기 ×
저지른 짓에 비해 너무 좋은 결말을 맞았고 작가 시선도 따뜻한 것 같음
후르바 빌런으론 아예 구제불능인 렌이나
작가는 빌런이라고 생각도 안 하는 것 같은 카케루나
작가부터가 아키토 그런 남자로 괜찮겠니?/부모님 어쩌다 그런 아들을... 하고 까대는 시구레도 있지만(안아낀단 소리×)
아키토한테는 뭔가 불쌍하고 환경이 만든 괴물이란 생각이 강한 것 같음...
근데 그렇다기엔 살인미수나 상해나 직접 저지른 게 몇건이냐 렌한테 학대당하긴 했지만 솔직히 가스라이팅/범죄로는 청출어람 같음
남자였음 토오루랑 맺어주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했던 것도 그렇고 어나더도 그 바람 연장선 느낌ㅋㅋㅋㅋㅋ 3권 이후론 아예 시구아키 아들 중심이더만
저지른 짓에 비해 너무 좋은 결말을 맞았고 작가 시선도 따뜻한 것 같음
후르바 빌런으론 아예 구제불능인 렌이나
작가는 빌런이라고 생각도 안 하는 것 같은 카케루나
작가부터가 아키토 그런 남자로 괜찮겠니?/부모님 어쩌다 그런 아들을... 하고 까대는 시구레도 있지만(안아낀단 소리×)
아키토한테는 뭔가 불쌍하고 환경이 만든 괴물이란 생각이 강한 것 같음...
근데 그렇다기엔 살인미수나 상해나 직접 저지른 게 몇건이냐 렌한테 학대당하긴 했지만 솔직히 가스라이팅/범죄로는 청출어람 같음
남자였음 토오루랑 맺어주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했던 것도 그렇고 어나더도 그 바람 연장선 느낌ㅋㅋㅋㅋㅋ 3권 이후론 아예 시구아키 아들 중심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