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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우타프리 시어터 샤이닝 블로그 12월 27일 갱신 [불가사의한 세계] - 아이지마 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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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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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갱신

아이지마 세실

[불가사의한 세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말 프로그램의 수록입니다.


영화의 선전도 겸하는 출연이기 때문에

무엇을 이야기할지 생각만해도 두근두근합니다!




이 영화 제의를 받았을 때,

우선 놀란 것이 세계관이었습니다.


이런 장르를 SF라고 하는 듯 합니다만,

우리나라인 아그나팔레스에는 없는 개념입니다.



아무도 알리가 없는 미래를

이야기로 그리는 것입니다.


그게 너무 신기하고 이해하기까지

대단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얼마나 앞의 미래인가?

현대는 얼마나 과학이 발전해 있는가?



토키야에게 많은 질문을하고

이미지를 만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스스로 상상하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 아무도 본 적이 없는 일 이기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다.


거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폴라리스의 세계가 펼쳐져가는 것입니다.



촬영이 끝난 지금도

시간이 있을 때 영화에는 그려져 있지 않은 일상 등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츠키와는 우주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적이 존재 하는가?

지구가 멸망하면 어떻게해야 하는가?



적은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위협이지만,

적에게 인류는 어떤가.



에너미과 인​​류는 공존 할 수없는 것인가를

2 명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적과의 의사 소통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쓸데없는 싸움은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사이 좋게 살 수있는 미래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야기는 그 해결까지 그려져 있지 않지만,

거기에 여러분도 자유롭게 상상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영화가 개봉되면

함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네요.




그럼, 일에 다녀 오겠습니다!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年末の番組の収録です。


映画の宣伝も兼ねての出演なので、

何を話そうか考えただけでワクワクします!




この映画のオファーを受けたとき、

まず驚いたのが世界観でした。


こういうジャンルをSFというのだそうですが、

ワタシの国アグナパレスにはない考え方です。



誰も知る由もない未来のことを

お話として描くわけです。


それがとても不思議で理解するまでに

ずいぶんと時間がかかりました。



どのくらい先の未来なのか?

現代とはどのくらい科学が発展しているのか?



トキヤにたくさん質問をして

イメージを作っていきました。


そうしているうちに、

自分で想像する楽しさというものを知りました。



まだ誰も見た事のないことだからこそ

自由に考えることが出来る。


そこに正解はありません。


考えれば考えるほど、

ポラリスの世界が広がっていくのです。



撮影が終わったいまでも、

時間がある時は映画には描かれていない日常など、

どんな生活をしていたのかを考えています。




ナツキとは宇宙の可能性について話し合いました。



エネミーが存在するのか?

地球が滅亡した場合、どうするべきか?



エネミーは地球に生きる人々にとっては脅威ですが、

エネミーにとって人類はどうなのか。



エネミーと人類は共存は出来ないものなのかと、

2人でいろいろアイディアを出し合いました。



そのためにはまずエネミーとの意思の疎通が必要です。

それが出来れば無駄な争いは避け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



みんなが仲良く暮らせる未来が一番望ましいと

ワタシは思います。



物語ではその解決までは描かれていませんが、

そこは皆さんも自由に想像出来るような形になっています。



映画公開されたら

一緒に先の未来について語り合いたいですね。




では、仕事に行って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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