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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코코카라다 셋리 음원 가사 반영한 해석 EN1~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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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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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1. 緞帳を上げてくれ! 막을 올려 줘!

突然の出来事 その明かりは消えた

갑작스럽게 벌어진 사건 그 등불은 사라졌어

生まれ育った 愛しき劇場よ

태어나고 자란 사랑하는 극장이여

振りも覚えられず 自信失いながら

안무도 외우지 못하고 자신감을 잃어가면서

それでもただレッスンし続けた

그럼에도 그저 레슨을 이어 나갔어

先輩たちが築き上げた世界

선배들이 쌓아올린 세계가

知らぬ間に消えて行く 蜃気楼

어느샌가 사라져 가는 신기루

ここでもう一度 夢を見ようじゃないか?

여기서 다시 한 번 꿈을 꾸어 보지 않겠는가?

あの頃の輝きとは 情熱だ

그 시절의 빛, 그건 바로 열정이었어

舞台の袖で 円陣組みながら

무대 뒤에 원진으로 모여서

声を揃え 高らかに 緞帳を上げてくれ!

목소리를 모아 드높이 막을 올려 줘!

ずっと輝いて来た ネオンは下ろせない

줄곧 빛나 온 네온은 꺼뜨릴 수 없어

この世代で終わってしまったら

이 세대에서 끝나 버린다면

栄光の歴史に 申し訳ないだろう

영광의 역사에 면목 없겠지

私たちにもその意地はあるんだ

우리에게도 그 자존심은 있어

マイクチェックや照明直しに

마이크를 체크하고 조명을 손보는 일에

誰もみな興奮して 熱くなる

모두가 흥분으로 달아올라

さあ これからだ 未来作ろうじゃないか

자, 이제부터다 미래를 만들어 보지 않겠는가

思い出と比較されても 負けないよ

추억과 비교된다 해도 지지 않을 거야

今日という日まで ずっと頑張って来た

오늘이란 날까지 계속 노력해 왔으니

自分と仲間たちを褒めて 緞帳を上げてくれ!

자기 자신과 동료들을 격려하며 막을 올려 줘!

縁の下で支えてくれた人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해 준 이들이여

ありがとうの代わりに 全力で…

고맙다는 말 대신 전력으로…

次の時代をスタートしようじゃないか?

다음 시대를 시작해 보지 않겠는가?

まだ泥だけの石を磨くんだ

아직 진흙투성이인 돌을 갈고 닦는 거야

ここでもう一度 夢を見ようじゃないか?

여기서 다시 한 번 꿈을 꾸어 보지 않겠는가?

あの頃の輝きとは 情熱だ

그 시절의 빛, 그건 바로 열정이었어

舞台の袖で 円陣組みながら

무대 뒤에 원진으로 모여서

声を揃え 高らかに 緞帳を上げてくれ!

목소리를 모아 드높이 막을 올려 줘!

 

EN2. そんなに好きだったら 그렇게 좋아한다면

校舎の屋上から校庭眺めてた

학교 건물 옥상에서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었어

放課後のサッカー部の誰かが手を振ってる

방과후 축구부의 누군가가 손을 흔들고 있어

教室じゃ絶対 よそよそしいくせに…

교실에선 늘 서먹하게 구는 주제에…

男子の気持ち理解ができない

남자애들 마음은 정말 이해할 수 없어

そんなに好きだったら 名前を呼んで欲しい

그렇게 좋아한다면 이름을 불러 줬으면 해

周りにいる誰よりも 大きな声で

주위의 누구보다도 큰 목소리로

あなたがどこにいるか 教えてくれないかな

너는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지 않을래

自分には味方がいる そう思えるから

내게도 내 편이 있다고 그렇게 믿을 수 있으니까

好き 好き

좋아해, 좋아해

少し肌寒くなった 同じ風を受けて

조금 쌀쌀해진 바람을 함께 맞으니

常緑樹の枝の葉が 俄にざわめいた

상록수 가지 끝 잎들이 갑작스레 술렁였어

下校のチャイムまで こうしていたいけど

하교 종이 울릴 때까지 이렇게 있고 싶은데

帰りを待ち伏せてるなんて 嫌かな?

집에 가는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 건 싫으려나?

こんなに好きなことをアピールしたくなるよ

이렇게 좋아하는 걸 마구 티 내고 싶어

どれだけ真剣なのか 知ってもらいたい

얼마나 진심인지 알아줬으면 좋겠어

あなたの今の気持ち素直に表現して

지금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줘

地面に書いてちょうだい ハートマークを…

운동장에 그려 줄래 하트 마크를…

LOVE LOVE

恋はこっそり隠したって すぐにバレちゃうもの

사랑은 몰래 숨기려 해도 금세 들켜 버리는 법

正々堂々言えばいい

당당하게 말하면 되잖아

全校生徒に 両想いの二人 さあ

전교생에게 서로 좋아한다고 알리는 거야, 자

そんなに好きだったら 名前を呼んで欲しい

그렇게 좋아한다면 이름을 불러 줬으면 해

周りにいる誰よりも 大きな声で

주위의 누구보다도 큰 목소리로

あなたがどこにいるか 教えてくれないかな

너는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면 안 될까

自分には味方がいる そう思えるから

내게도 내 편이 있다고 그렇게 느낄 수 있잖아

好き 好き

좋아해, 좋아해

部活が終わってから やっとあなたが来た

부 활동이 끝나고 드디어 네가 왔어

当たり前のように 「ねえ 一緒に帰ろう」

당연하다는 듯이 “저기, 집에 같이 가자”

 

EN3. Hungry Love

井の頭公園 ボートに乗って

이노카시라 공원 보트를 타고

どうでもいいことばっかり ああだのこうだの語って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러쿵저러쿵 나누다가

「もうすぐ春だよ」なんて 僕が言ったら

“이제 곧 봄이네”라고 내가 말하니까

「春になれば何かあるの?」 聞かれて困った

“봄이 오면 뭐가 있어?” 물어서 곤란했어

桜が咲く頃 別々の道へ 歩き出すってことがわかっているくせに

벚꽃 필 무렵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ずっと先のように後回しにしてた

아직 먼 일처럼 미뤄 두고 있었지

二人サヨナラ言わなきゃいけないんだ

우리 둘 작별 인사를 해야 하나 봐

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ね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어

過ごした時間は一瞬だった

함께한 시간은 한순간이었어

話したいことがいっぱいあって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있어서

どれだけ合ったって ずっと物足りない

아무리 만나고 만나도 늘 부족해

愛は食いしん坊なんだ お腹はぺこぺこ

사랑은 먹보인가 봐 배는 늘 꼬르륵

何をしたって思い出すよ 君のその笑顔と笑い声を…

뭘 해도 떠오를 거야 네 미소와 웃음소리가…

そう 四六時中頭がいっぱい

그래 하루 종일 머릿속이 가득해

どんなに好きなのか? それで想像つくだろう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짐작할 수 있겠지

愛は食いしん坊

사랑은 먹보

Hungry

「この井の頭池でボートに乗ると

“이 이노카시라 연못에서 보트를 타면

カップルは別れるって」 面白何笑しく話して

연인은 헤어지게 된다”며 익살스럽게 이야기하다

「僕たちはどうなるの?」なんて Joke言ったら

“우리는 어떻게 될까?” 하고 농담을 했더니

「神様にもわからないね」 真顔で言われた

“신조차도 모르시겠지” 진지한 얼굴로 말하더라

ソメイヨシノが満開の頃に 君は遠い街へと引っ越すんだろう?

왕벚나무가 만개할 무렵에 넌 먼 도시로 이사 가겠지?

二人の関係は変わっていないのに

두 사람의 관계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やっぱりバイバイしなきゃいけないかな

역시 안녕을 말해야만 하는 걸까

遠距離恋愛 よく聞くけど 離れているってさみしいよね

장거리 연애 말은 많이 들었지만 떨어져 있는 건 외롭잖아

そう 今みたいに顔見ながら

그래 지금처럼 얼굴 보면서

直接話す機会 少なくなると思う

직접 이야기할 기회도 줄어들 텐데

愛は何回食べたって 小腹が空いてる

사랑은 몇 번을 먹어도 금세 출출해지는걸

きっとその度会いたくなって 僕は新幹線飛び乗るのさ

분명 그럴 때마다 네가 보고 싶어져서 난 신칸센에 몸을 싣겠지

でもそんな急に 来られちゃったって

하지만 그렇게 갑자기 찾아가 버리면

こんなに好きなこと 一方的に押し付けるようで…

이렇게 좋아한다는 걸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 같아서…

君は満腹でも

너는 이미 배부르겠지만

Hungry

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ね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어

過ごした時間は一瞬だった

함께한 시간은 한순간이었어

話したいことがいっぱいあって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있어서

どれだけ合ったって ずっと物足りない

아무리 만나고 만나도 늘 부족해

愛は食いしん坊なんだ お腹はぺこぺこ

사랑은 먹보인가 봐 배는 늘 꼬르륵

何をしたって思い出すよ 君のその笑顔と笑い声を…

뭘 해도 떠오를 거야 네 미소와 웃음소리가…

そう 四六時中頭がいっぱい

그래 하루 종일 머릿속이 가득해

どんなに好きなのか? それで想像つくだろう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짐작할 수 있겠지

愛は食いしん坊

사랑은 먹보

Hungry

Hungry

La la la…

永遠の別れじゃない

영원한 이별이 아니야

La la la…

まだすぐにきっと会えるよね

금방 다시 만날 수 있겠지

La la la…

今は幸せそうなままで そんな素振りも見せずに

지금은 행복한 모습 그대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La la la…

少しずつボートを漕ぐ いつか満たされるよね

조금씩 보트를 저어 언젠가는 채워지겠지

Hungry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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