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아니라서 태연 평소 성격은 잘 모르겠는데
하도 조련이나 그런걸로 유명하길래
되게 애교많고 리액션 좋고 그런 천상 아이돌 성격일줄 알았거든 ㅋㅋㅋ
근데 어제 히든싱어에서 보니까
대답이나 표정 이런것도 꾸며서 말하기보다는
그냥 무심한듯 되게 간단간단하게 할말만 하는 스타일?
아이돌보다는 마치 운동선수 인터뷰하는 느낌이었음 ㅋㅋㅋ
gee같은 귀척컨셉 되게 오글거려서 하기 싫어했고
런데빌런같은 진하고 쎈 컨셉 늘 하고 싶어했다는거 봐도
귀엽고 씹덕상인 외모랑 달리 성격은 좀 다르구나 싶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