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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해당행위자 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 행적 정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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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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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에 이어서)
https://theqoo.net/2476195253

순서-날짜-행위



7. 차별금지법 관련 모호한 행보
7-1. 4월 29일 금요일 비대위 회의 모두발언
: 25일 비대위회의에 이어 29일에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윤호중 위원장님, 3월에 제게 공동비대위원장 자리를 제안하시면서 했던 말씀 기억나실 겁니다. 같이 공동비대위원장 해서 차금법 통과시키자고 하셨습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892877

그러나, 첫회담인 하리수씨와의 만남 자리에 불참함.

7-2. 5월 11일 민주당 차별금지법 관련 면담
: 윤호중, 박홍근만 참석, 박지현 당시 비대위장 불참함

(국회밖 차금법 농성장은 방문함, 당일 면담시간 타 스케줄 알려지지 않음)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91919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42942?sid=100

*5월25일 차금법 공청회는 국회 법사위 소위 주관이라 뱃지없는 박지현 당시 비대위장에게 직접 해당되는 스케줄은 아님. 논란이 되는 것은 하리수씨와의 면담자리임. 구분해야 함. 




8. 최강욱 의원 관련

8-1. 5월 2일 논란만으로 징계 추진, 민주당 성비위 프레임 확산시킴 
: 4월 28일 줌회의에서 최강욱 의원이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헤럴드 단독보도 5월 2일 13:0
: 최강욱 의원이 페북을 통해 해명했음에도,
: 사실관계 확인 없이 다시 헤럴드 단독으로 박지현 위원장이 징계 논의를 시작했다는 보도 5월 2일 17:44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에 "박지현 위원장이 최 의원의 성희롱 발언 의혹 논란에 대해 징계 가능 여부 및 관련 절차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확인하는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 아울러 최 의원에게 강력한 수위의 사과문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85846?sid=100


같은 날 시작된 한덕수, 원희룡, 박보균 등 청문회 문제가 묻힘


다음날인 5월 3일 정호영 등 청문회도 묻힘


▷ 5월 2일 저녁 제기된 김인철 교육부장관 후보자 방석집 논문심사 문제보다 5월 2일 오후 제기된 최강욱 관련 기사가 5월 3일 더 많이 나옴

    https://theqoo.net/2441617734

  * 김인철 후보자는 자진사퇴 이후에야 기사가 좀 나기 시작함


▷ 국힘 관계자들이 성희롱 비위문제로 민주당에게 부도덕하다는 프레임을 씌우게 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06024?sid=100


* 참고: 같은 자리에 있었던 김남국 의원이 정리한 최강욱 발언내용
https://img.theqoo.net/UGchY


8-2. 5월4일 밤 최강욱 의원의 사과를 "사실인정"으로 왜곡
(최강욱 의원 사과문은 비대위 문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관련 보좌관이 밝힘, 즉 쓰라고 한 대로 쓴 내용임)


https://img.theqoo.net/TxgyP


: 위 사과문을 두고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수용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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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45012?sid=100



같은 날 한동훈 후보자 자녀 입시관련 의혹 뉴스 묻힘

▷ 청문회 관련 이슈가 민주당 성비위 문제에 묻힘, 청문회 기간 내내 민주당 법사위 의원들에게 조롱성 댓글 달림




+ 5월 5일 밤 이원욱이 지원사격

SNS로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옹호합니다> 올림, "민주당을 무공감, 내로남불의 프레임에 가둬버린 '피해호소인'이라는 말이 떠올랐"다고 하며 기존 민주당 성비위 문제와 사실확인도 안된 최강욱 건을 연결지어 비판함.


+ 5월 6일 비대위 회의에서 권지웅이 지원 사격, 사실확인 전에 이미 부적절한 잘못된 행동으로 규정

"하지만 지난 법사위 준비 줌회의에서 있었던 해당 의원의 행동은 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볼 때, 구성원이 느꼈을 불쾌감은 여성이었기 때문에 느꼈을 감정이라기보다 공적 회의 공간이라 알고 참가한 자리에서 그러한 성적 농담을 듣고도 부적절함을 지적할 수 없는 구성원이라면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수치심과 불쾌감이었습니다."


+ 5월 9일 월요일 

최강욱 의원 민주당 윤리심판원 직권조사 결정 뉴스 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71954?sid=100


같은 날 한동훈 청문회에서 최강욱 의원에 대한 국민의 힘 의원들 비난 있었음, 청문회 관련 뉴스마다 민주당 법사위 의원들에게 조롱성 댓글 달림




8-3. 5월 5일 목요일 비난받는 본인을 성폭력피해자에 비유
: 표창원 라디오 인터뷰에서 하루에 문자를 1만개 받는다면서 자신에 대한 비난에 대한 심경을 "성폭력피해자의 고통"에 비유함

"저는 정말 쇄신과 변화에 앞장서야 할 비대위원장으로서 이제 최 의원 발언 제보를 받고 당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조사를 지시를 당연한 지시를 한 건데요. ... 참 이렇게 쏟아지는 비난을 보면서 이전에 성폭력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고통을 감히 짐작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94680?sid=100



8-4. 본인에 대한 비난과 지지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며 내분 격화시킴
: 5월 11일 본인지지 화환 트위터에 올리면서 최강욱 의원 멸칭 박제함


https://img.theqoo.net/Iqwsc



8-5. 지속적으로 성비위 관련 이슈마다 최강욱 의원 언급
: 5월 15일 페북, 트윗에서 최강욱-성폭력범죄 연결, 2차 가해 언급, 지선책임을 돌림


(이준석 대표 성상납 의혹 징계 촉구, 윤재순 총무비서관 성비위 논란 관련하며) "박완주 최강욱 의원 사건을 비롯해 우리 당에 접수된 모든 성폭력 범죄를 예외 없이 은폐 시도와 2차 가해까지 엄중하게 처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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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다시 최강욱-성폭력 연결 언급, 2차 가해 언급
(박완주 의원 성비위 관련 제명건 언급하며) 이뿐만 아니라 지금 당내에 접수되어 있는 최강욱 의원 건을 비롯해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 그리고 이거를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까 피해자보고 참으라고 하는 건 그야말로 2차 가해인 것이거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44080?sid=100


* 위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강욱 의원의 '제명'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음. 
제명, 의원직 박탈을 이야기한 것은 앞의 박완주 관련한 내용이고 최강욱 관련해서는 '끝까지 처리를 해야 한다'라는 말이었음. 문맥 상 연결이 된다고 하면 그렇게 볼 수도 있고, 끝까지 처리한다고 하면 제명절차를 밟겠다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우선 최강욱 의원의 제명을 직접 입에 담은 것은 아니라고 밝혀둠.


: 5월 18일 페북, 트윗에서 다시 최강욱-성범죄 연결, 지선책임 돌림, 공식적으로 입장없던 이재명 같이 언급
(국민의 힘 이준석 성상납 징계건 조속처리를 말하면서) "이재명 후보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최강욱 의원도 책임을 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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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말하는 이재명 후보의 '책임진다'는 발언은 16일 홍대 투어 유세에서 박완주 전 의원 성비위 사건에 대해 말한 내용으로, 최강욱 의원과는 관계없는 발언임. 이것을 마치 이재명 후보가 최강욱 의원에 대해 말한 내용인 것처럼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음. 아래 기사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4772



▷ 같은 날 한동훈 후보자가 청문보고서 없이 법무부장관에 임명된 데 대한 비판여론이 관련 뉴스에 희석됨


공식선거운동 시작기간을 하루 앞두고 다시 한번 최강욱 관련 뉴스로 뒤덮임, 의혹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민주당 성비위 프레임 확산시킴
    박지현 “박완주 의원직 박탈해야…최강욱도 끝까지 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2118?sid=100



8-6. 당내 결정에 따르지않고 지속적으로 최강욱 의원 징계 요구
: 5월 25일 수요일 선대위 합동회의 모두 발언
: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임에도, 회의 주제와 전혀 상관없이 비상징계권을 발동해서라도 지선 전에 최강욱 의원 징계를 하겠다고 의지 표명

"당내 윤리심판원이, 지선 전에 징계 절차를 마치라는, 비대위원장의 요청에도 선거가 끝난 뒤인 6월 20일에 차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우리 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의 성폭력 사건으로 당이 그렇게 고통을 겪었는데도, 또 이렇게 미루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아니라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대위의 비상징계 권한을 발동해서라도 최강욱 의원의 징계 절차를 합당하고 조속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948250


+5월 26일 라디오 인터뷰

: 다시 한번 최강욱 의원 관련 의혹을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못박음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주어진 비상징계권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https://radio.ytn.co.kr/program/index.php?f=2&id=83111&page=7&s_mcd=0214&s_hcd=01



<<+ 비대위 사퇴 이후>>

8-7. 비대위장을 사퇴했음에도 개인 SNS로 최강욱 징계 관련 발언
: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앞에 두고 6월 20일 사태의 책임을 모두 최강욱 의원에게 돌림
: "최 의원은 거짓과 은폐와 2차 가해로 당을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https://img.theqoo.net/AleI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3477?sid=100


* 직전인 6월 18일 이원욱 의원이 페북으로 박지현 SNS재개 촉구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8335?sid=100


8-8. 6월 20일 최강욱 의원 징계 확정
: 6월 20일 민주당 윤리심판원 최강욱 의원 6개월 당원권 정지

: 윤리심판원 김회재 인터뷰: "중징계 결정을 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법사위 줌회의 온라인회의에서 여성 보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 둘째,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면서 계속하여 피해자들에게 심적 고통을 준 점. 셋째, 이 건으로 인해 당 내외 파장이 컸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권 조사를 요청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 중징계 세번째 이유 자체가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입장을 고려하여 최강욱 의원에게 징계를 주었다]라는 이야기로 보여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53940?sid=100 


8-9. 6월 21일 화요일 최강욱 징계 관련 언급, 처럼회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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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과 위선, 폭력과 증오로 당을 위기에 빠트리는 강성 팬덤"
: "검수완박은 지선의 가장 큰 패인... 청문회를 한다며 ... 망신만 당했고... 민형배 의원은 국민들이 기겁할 꼼수 탈당을 강행... 성희롱 발언과 2차 가해로 당을 위기에"

▷ 모든 책임을 비대위와 비대위장이 아닌 민주당 지지자와 처럼회로 돌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57809?sid=100



8-10. (현재진행형) 개인 SNS와 인터뷰로 지선패배의 책임을 민주당 지지자와 최강욱, 처럼회 의원들에게 돌리고 있음, 최강욱 의원 관련 의혹을 두고 민주당을 비판하는 소재로 삼고 있음, 사실관계를 호도하며 이재명 의원을 비판하고 있음 ...



8-11. (Update) 최강욱 사건 전체 자작극 논란

※ 처음부터 최강욱 의원실 보좌관이 사과문이 비대위의 문안을 그대로 올린 것이라 밝힌 바 있음. 7월 셋째주가 되어서야 이 부분이 공론화됨.


: 7월 16일 최강욱 의원이 상영회에서 사과문 자체가 박지현 전 비대위장에 의해 조작된 것이었음을 밝힘

: 참석자와 유튜브채널 고양이뉴스 글로 공론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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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굿모닝충청 기사

최강욱 "사과문은 박지현이 쓴 거고, 박지현이 홈피에 올렸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924



: 7월 17일 박지현 전 비대위장이 사과문을 본인이 작성한 것이 사실임을 인정하는 트윗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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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경향신문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0227?sid=100


: 7월 19일 유튜브채널 고양이뉴스에서 사건 전체를 일자별로 정리하여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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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 양해바람

*바빠서 한동안 손을 놨다가 어제 오늘 빡쳐서 다시 정신차림

*9번 이후는 나중에 추가로 다시 정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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