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르비스 도련님이 햄릿을 보여줬어요.
아저씨, 혹시 직접 무대에서 보지 못하셨다면 꼭 한번 보세요.
- 키다리 아저씨
누군가에게는 두 번도 회전이고, 누군가에게는 열 번은 넘어야 회전일 테지만
어쨌든 회전의 기준은 자유롭게!
(어쩌면 입덕극과 겹칠지도…?)
같은 내용, 같은 배우, 같은 페어여도 다른 극처럼 느껴지는 게 연뮤의 묘미 아니겠어?
+
첫 날인 거 감안해도 참여율이 엄청 높아서 기뻤어.
남은 날들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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