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 참여 방법 ☆
1. 자정이 되면 '알림/결과' 카테에 오늘의 챌린지 주제가 올라온다.
2. 챌린지 주제에 맞는 글을 쓴다.
- 제목은 알림글과 동일하게
- 분량, 이미지/동영상 삽입 등에 제한 X
- 늦게 시작하는 것도 상관없음. 참여에 의의를 두자!
3. 다른 덬들이 올린 챌린지 글을 읽어보고 댓글도 달아본다.
☆ 주의사항 ☆
1. 스포가 있을 경우 글 첫줄에 어떤 극의 스포가 있는지 미리 밝히고 충분한 쿠션(엔터 or 이미지)을 깔아줄 것
2. '좋아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자'는 것이 취지이므로
글을 쓰기 전, 댓글을 달기 전 이 내용이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지 한번 더 생각해볼 것
(검열하려는 의도 아닌 거 rg?)
☆ 챌린지 목록 ☆
주제 |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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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직접 무대에서 보지 못하셨다면 꼭 한번 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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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 밤마다 계속 연극을 보면 미친 사람처럼 말하게 되지요. ” |
“ 샤틀레 극장 발코니석에선 두 가지밖엔 안 보여. 막이 열리는 거, 닫히는 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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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무대,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 ” | |
“ 내가 죽었을 때 때는 바야흐로 봄이었다 ” | |
“ 한없이 푸르렀던 어느 여름날 향긋했던 그 바람에 ” | |
“ 겨울 하늘의 마법 같은 우리 천사의 숨소리를 ” | |
| “ 왜 내 앞에 나타난 거야? ” |
“ 반짝인다 너의 두 눈이 세상을 바라보는 너의 두 눈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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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놓치기 싫은데, 한 번만 더 우연이 내게 찾아와 주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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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선생님께서 그 두 씬을 보고 싶으시면, 엉망진창이긴 한데 보실 수는 있으실 거예요. ” | |
DAY 18 좋아하는 가사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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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 보면서 많이 웃은 극 | |
DAY 20 보면서 많이 운 극 | |
DAY 21 좋아하는 연출 | |
DAY 22 캐릭터로서 들어가보고 싶은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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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3 특정 배우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 |
DAY 24 전개에 뒤통수 맞았던 것 같은 극 | |
DAY 25 연뮤 덕질하며 아찔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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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6 좋아하게 될 줄 몰랐는데 좋아했던 극 | |
DAY 27 좋아하는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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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8 가장 최근에 보았던 극 후기 | |
DAY 29 연뮤로 보고 싶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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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0 연뮤를 좋아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