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카메편💗: https://theqoo.net/2254348025
💙제2회 웨다편💙: https://theqoo.net/2261918660
💜제3회 윳치편💜: https://news.yahoo.co.jp/articles/ae33d30aedc921ced8669085d03553aa75b3a90c?page=1
나카마루 유이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 | 독자적인 활동 뒤에서 남달리 팬을 생각하는 자세
금년에 데뷔 15주년, 요전날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에의 첫출장이 결정된 KAT-TUN. 재차 멤버 각각의 활약과 매력을 되돌아 보고 싶다. 제 3회는 나카마루 유이치.
KAT-TUN에서, 나카마루는 가장 읽을 수 없는, 아직 그 전모를 파악할 수 없는 남자이다. 세상이 안고 있는 이미지와 팬이 알고 있는 나카마루, 그리고 나카마루 유이치의 본질, 모든 것이 다르다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모름" 이야말로, 나카마루의 최대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1998년, 카메나시 카즈야와 같은 날에 쟈니즈 사무소에 입소. 동갑인 우에다 타츠야와는, 쟈니즈 Jr. 시절, 「더 소년구락부」 내에서의 게임 기획에 콤비 「로바마루」로서 출장, 토너먼트전을 이겨 우승했다. 이후 신메 및 콤비로 정착. 약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옆에 있다.
나카마루의 특기라면 휴먼비트박스. 기술 자체의 대중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초기부터 추진하다 보니 프로그램 출연 때는 종종 피처됐다. 물론 KAT-TUN 퍼포먼스에서도 중요한 향신료다. 랩과 휴먼 비트 박스라는 요소를 악곡과 융합시킨 것이야말로, KAT-TUN이 유일무이한 아이돌의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
스테이지에 서면 일종의 색다른 아우라와, 쿨하고 블랙한 존재감을 발하는 나카마루. 그 모습은 제왕이라는 평을 듣지만 공손히 마이크를 잡고 진지한 표정으로 소리와 마주보며 정확하게 비트를 새기는 모습에선 그 성격이 드러난다. 저음의 랩과 감미로운 노랫소리의 갭도 매력의 하나이다.
'손재주가 있는 상식인'. 세상이 나카마루에 품은 이미지가 아닐까. 역시, 코멘테이터를 맡는 「슈이치」(니혼TV 계열)의 영향은 크다. 성실한 자세와 등신대의 말은 호감을 불러, 그 친근감도 함께 폭넓은 세대에 받아 들여졌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카마루 유이치의 입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 앞- 아이돌로서 크리에이터로서의 나카마루야말로, 확실히 심연이다.
24세에 대학의 통신과정에 들어가, 일하면서 5년만에 졸업. 흥미 있는 것은 차례차례로 실행해, 반드시 어떠한가로 연결시켜 간다. 그리고 해야 할 일, 하려고 마음먹은 일은 기본적으로 굽히지 않는다. 긍정적인 의미의 고집 센 남자다. 스테이 홈 기간중에 매일 갱신한 4컷 만화로부터도 그 자세는 전해질 것이다.「계속하는 것은 힘이다」 「불언실행」을, 나카마루는 계속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쟈니노 채널」의 편집 작업을 담당해, 그 본격적인 것도 화제이지만, 나카마루의 크리에이티브한 일면과 그 고집(こだわりよう)은, 팬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다. 특전 영상의 기획이나 감수, 상품 제작에도 종사해, 독특한 발상으로 팬을 즐겁게 해 온 KAT-TUN의 아이디어맨이다. 나카마루는 그 수완에 의해서, KAT-TUN의 왕도와 갭을 교묘하게 구사한다.
2008년에 스타트한 무대 「나카마루군의 즐거운 시간」에서는, 스스로 구성·연출을 다루어 나카마루가 하고 싶은 일이나 흥미가 있는 것을 「즐겁게」전달하고 있다. 2020년 개최의 제4회에서는 전달도 행해져 KAT-TUN의 악곡 리믹스나, 「S-1 그랑프리」(마네킹에게 스타킹을 신겨 벗기는 챌린지), 그림자 그림 등 폭넓고 진한 내용으로 즐겁게 했다.
나카마루 유이치, 자유로운 시도로 KAT-TUN 제일의 이단아로?
Johnny's web에 대해도 「읽는 라디오」나 정기적인 구회 등, 독자적인 전개를 보이는 나카마루. 마치 「성실 일편단심」이라고 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자유롭게, 때때로 교묘한 모양으로(トリッキー),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실은 나카마루야말로, KAT-TUN 제일의 이단아일지도 모른다.
"KAT-TUN rgrg(あるある)"를 가사에 실은, 엽기적이고 팝적인 「We are KAT-TUN」의 가사도 나카마루에 의한 것이다. 2020년 3월의 「Johnny's World Happy LIVE with YOU」에서 동곡의 특별 버전을 피로하자, 타그룹 팬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더욱 동라이브에서는, KAT-TUN 도입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세트 리스트와 스테이징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에 꽉 모이기 십상인 MC와의 완급도 포함해 재차 체크해 보면 좋겠다).
〈왜냐하면 hyphen 기뻐하잖아〉
이것은, 동곡에서 나카마루가 노래하는 프레이즈이지만, 확실히 나카마루는 「hyphen(KAT-TUN 팬의 총칭)이 기뻐한다」는 것을 원동력으로 해,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카마루는 놀랄 정도로 「팬이 기뻐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리서치력의 높이에 의한 것인지, 아이돌로서의 감의 날카로움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디어를 형상화하는 실행력의 원천은〈왜냐하면 hyphen 기뻐하는걸〉.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
이번, KAT-TUN 멤버 분석 기획을 통해 느낀 것은, 그들의 아이돌로서 자부심과 팬에 대한 애정. 카메나시는 강하게 계속 달리는 모습을 보이고, 우에다는 유연성 안에 흔들리지 않는 심지를 가지고, 나카마루는 팬과 마주보며 때때로 방향키를 바꾼다. 그들은 3인3색의 방식으로 KAT-TUN을 지키고 강화해, 오리지날 존재하도록 만들어 왔다. 제각각의 개성을 가지는 멤버이지만, 목표로 하는 장소, 지키는 것은 같다.
그러나, 역시 나카마루는 모른다. 팬만이 그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있을 수도 있고 팬들에게도 여전히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 "모름"에 이끌려 그의 매력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없는 팬이 다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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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지막까지 캇잘알 라이터님😭😭😭😭😭😭😭😭😭😭😭😭😭😭👏👏👏👏👏👏👏👏👏👏👏👏👏
캇툰스럽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 캇툰의 정체성을 책임지고 있기도 한 촌장님ㅠㅠㅠㅠㅠㅠㅠㅜ제왕이라는 것도 아시고...찐이다 이분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3명이 캇툰이라 너무 다행이고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전부 꽃길만 걷자🙏🙏🙏🙏🙏🙏🙏🙏🙏🙏🙏🙏
💙제2회 웨다편💙: https://theqoo.net/2261918660
💜제3회 윳치편💜: https://news.yahoo.co.jp/articles/ae33d30aedc921ced8669085d03553aa75b3a90c?page=1
나카마루 유이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 | 독자적인 활동 뒤에서 남달리 팬을 생각하는 자세
금년에 데뷔 15주년, 요전날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에의 첫출장이 결정된 KAT-TUN. 재차 멤버 각각의 활약과 매력을 되돌아 보고 싶다. 제 3회는 나카마루 유이치.
KAT-TUN에서, 나카마루는 가장 읽을 수 없는, 아직 그 전모를 파악할 수 없는 남자이다. 세상이 안고 있는 이미지와 팬이 알고 있는 나카마루, 그리고 나카마루 유이치의 본질, 모든 것이 다르다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모름" 이야말로, 나카마루의 최대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1998년, 카메나시 카즈야와 같은 날에 쟈니즈 사무소에 입소. 동갑인 우에다 타츠야와는, 쟈니즈 Jr. 시절, 「더 소년구락부」 내에서의 게임 기획에 콤비 「로바마루」로서 출장, 토너먼트전을 이겨 우승했다. 이후 신메 및 콤비로 정착. 약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옆에 있다.
나카마루의 특기라면 휴먼비트박스. 기술 자체의 대중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초기부터 추진하다 보니 프로그램 출연 때는 종종 피처됐다. 물론 KAT-TUN 퍼포먼스에서도 중요한 향신료다. 랩과 휴먼 비트 박스라는 요소를 악곡과 융합시킨 것이야말로, KAT-TUN이 유일무이한 아이돌의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
스테이지에 서면 일종의 색다른 아우라와, 쿨하고 블랙한 존재감을 발하는 나카마루. 그 모습은 제왕이라는 평을 듣지만 공손히 마이크를 잡고 진지한 표정으로 소리와 마주보며 정확하게 비트를 새기는 모습에선 그 성격이 드러난다. 저음의 랩과 감미로운 노랫소리의 갭도 매력의 하나이다.
'손재주가 있는 상식인'. 세상이 나카마루에 품은 이미지가 아닐까. 역시, 코멘테이터를 맡는 「슈이치」(니혼TV 계열)의 영향은 크다. 성실한 자세와 등신대의 말은 호감을 불러, 그 친근감도 함께 폭넓은 세대에 받아 들여졌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카마루 유이치의 입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 앞- 아이돌로서 크리에이터로서의 나카마루야말로, 확실히 심연이다.
24세에 대학의 통신과정에 들어가, 일하면서 5년만에 졸업. 흥미 있는 것은 차례차례로 실행해, 반드시 어떠한가로 연결시켜 간다. 그리고 해야 할 일, 하려고 마음먹은 일은 기본적으로 굽히지 않는다. 긍정적인 의미의 고집 센 남자다. 스테이 홈 기간중에 매일 갱신한 4컷 만화로부터도 그 자세는 전해질 것이다.「계속하는 것은 힘이다」 「불언실행」을, 나카마루는 계속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쟈니노 채널」의 편집 작업을 담당해, 그 본격적인 것도 화제이지만, 나카마루의 크리에이티브한 일면과 그 고집(こだわりよう)은, 팬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다. 특전 영상의 기획이나 감수, 상품 제작에도 종사해, 독특한 발상으로 팬을 즐겁게 해 온 KAT-TUN의 아이디어맨이다. 나카마루는 그 수완에 의해서, KAT-TUN의 왕도와 갭을 교묘하게 구사한다.
2008년에 스타트한 무대 「나카마루군의 즐거운 시간」에서는, 스스로 구성·연출을 다루어 나카마루가 하고 싶은 일이나 흥미가 있는 것을 「즐겁게」전달하고 있다. 2020년 개최의 제4회에서는 전달도 행해져 KAT-TUN의 악곡 리믹스나, 「S-1 그랑프리」(마네킹에게 스타킹을 신겨 벗기는 챌린지), 그림자 그림 등 폭넓고 진한 내용으로 즐겁게 했다.
나카마루 유이치, 자유로운 시도로 KAT-TUN 제일의 이단아로?
Johnny's web에 대해도 「읽는 라디오」나 정기적인 구회 등, 독자적인 전개를 보이는 나카마루. 마치 「성실 일편단심」이라고 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자유롭게, 때때로 교묘한 모양으로(トリッキー),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실은 나카마루야말로, KAT-TUN 제일의 이단아일지도 모른다.
"KAT-TUN rgrg(あるある)"를 가사에 실은, 엽기적이고 팝적인 「We are KAT-TUN」의 가사도 나카마루에 의한 것이다. 2020년 3월의 「Johnny's World Happy LIVE with YOU」에서 동곡의 특별 버전을 피로하자, 타그룹 팬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더욱 동라이브에서는, KAT-TUN 도입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세트 리스트와 스테이징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에 꽉 모이기 십상인 MC와의 완급도 포함해 재차 체크해 보면 좋겠다).
〈왜냐하면 hyphen 기뻐하잖아〉
이것은, 동곡에서 나카마루가 노래하는 프레이즈이지만, 확실히 나카마루는 「hyphen(KAT-TUN 팬의 총칭)이 기뻐한다」는 것을 원동력으로 해,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카마루는 놀랄 정도로 「팬이 기뻐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리서치력의 높이에 의한 것인지, 아이돌로서의 감의 날카로움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디어를 형상화하는 실행력의 원천은〈왜냐하면 hyphen 기뻐하는걸〉.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
이번, KAT-TUN 멤버 분석 기획을 통해 느낀 것은, 그들의 아이돌로서 자부심과 팬에 대한 애정. 카메나시는 강하게 계속 달리는 모습을 보이고, 우에다는 유연성 안에 흔들리지 않는 심지를 가지고, 나카마루는 팬과 마주보며 때때로 방향키를 바꾼다. 그들은 3인3색의 방식으로 KAT-TUN을 지키고 강화해, 오리지날 존재하도록 만들어 왔다. 제각각의 개성을 가지는 멤버이지만, 목표로 하는 장소, 지키는 것은 같다.
그러나, 역시 나카마루는 모른다. 팬만이 그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있을 수도 있고 팬들에게도 여전히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 "모름"에 이끌려 그의 매력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없는 팬이 다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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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지막까지 캇잘알 라이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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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3명이 캇툰이라 너무 다행이고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전부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