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소년에서 프로 의식이 높은 아이돌로, 마음을 꿰뚫는 한 순간의 표정
금년에 결성 15주년, 며칠전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에의 첫출장이 결정된 KAT-TUN.
재차 멤버 각각의 활약과 매력을 되돌아 보고 싶다. 제 1회는 카메나시카즈야.
1998년, 쟈니즈 사무소에 입소. 인터뷰에서는 「(오디션에) 가지 않고 쭉 야구 다녔어요」(※1)라고 밝힐 정도로, 골수 야구 소년이었다.
소속팀은 연식야구의 강호로, 카메나시 본인, 초등학교 6학년때 투수로 세계대회에 출장했다.
현재 스포츠 캐스터로서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도 많고, 그 지식과 야구 사랑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야구야말로 쟈니즈의 원점. 쟈니키타가와도 카메나시에게 기대를 걸어 입소 당시부터 쟈니즈의 야구 대회나 팀 「J2000」 등 활약의 기회를 주었다.
카메나시는 당시를 되돌아 보고 「쟈니씨는 아이돌의 일로는 화내지 않는데, 야구의 일로는 화낸다」(※2) 라고, 자주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카메나시를 예능의 세계에 붙든 사람이야말로, 다른 사람이 아닌 쟈니키타가와이다.
인생의 분기점은 도쿄 미나토 구 쓰즈키 스튜디오의 비상계단이다.
당시 , 「3 학년 B반 킨파치 선생님 제 5 시리즈」(TBS계)에의 출연등을 거치고, 쟈니즈 Jr.내에서의 인기가 확립되고 있던 카메나시.
사이좋은 동갑내기 Jr.들이 다니는 연예코스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사무소의 어느 인물로부터 「너는, 빗자루로 쓸면 남을 Jr.가 아니야」 「일반 학교에 다니도록」 이라고, 부모의 눈앞에서 들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쟈니즈를 그만두기로 결정한 카메나시를 호출한 쟈니키타가와.
「누가 그런 말을 했어」 「You는 하지 않으면 안돼」. 단둘이서 이야기한 시간이, 카메나시를 쟈니즈에 머물게 했다.(※3)
2001년, KAT-TUN 결성. 2005년, 「고쿠센 제 2 시리즈」(니혼TV 계열)에의 출연을 계기로, 카메나시, 그리고 KAT-TUN의 존재는 널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인기는 그야말로 「브레이크」. 종래의 쟈니즈에는 없는, 와일드하고 엣지있는 그룹상은, 후배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이른바 「KAT-TUN 노선」,
그러한 매력 방법이 생기지 않았다면 쟈니즈에 머물지 않았던 자, 쟈니즈에 뜻을 둔 일이 없었던 자도 있었던 것은 아닐까, 라고 조차 생각한다.
배우로서의 활동도, 카메나시의 축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에 재방송된 「노부타를 프로듀스」(니혼TV 계열)에서는, 15년의 시간을 거쳐 덧붙여 많은 사람들이 카메나시 연기하는 슈지에게 자신을 포갰다.
「사프리」(후지TV 계열), 「단 하나의 사랑」(니혼TV 계열) 등 연애 작품외, 코미디부터 휴먼 드라마, 서스펜스까지 폭넓게 연기해
금년은 「레드 아이즈 감시 수사반」(니혼TV 계열), 「정의의 천칭」(NHK 종합)에 주연 했다.
특히 전자에서는, 깊은 비애와 타오르는 복수심을 눈동자에 머금으면서, 사소한 표정이나 어투로 주인공의 상냥함과 강인함을 표현.
화려한 액션으로도 매혹시켰다.장르, 역할 가리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배우다.
스토익하고, 높은 프로 의식을 가진 카메나시에게는 「카메나시 카즈야」라고 하는 스위치가 있는 것 같다.
쿨, 섹시, 미스테리어스, 퍼펙트.... 그러한, 세상이 이미지하는 「카메나시 카즈야상」이 요구되는 장면에 있어,
카메나시는 전력으로 기대에 응하고, 다분한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카메나시의 대단함은, 데뷔곡 「Real Face」에서의 "쯧" 으로 대표되는 단 한순간의 매혹법.
라이브에서는, 회장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해, 스크린에 비춰진 표정에 대환성이 터져 나온다.
데뷔 후 15년, 전혀 싫증도 내지 않고 표정, 몸짓 하나로, 몇 번이나 팬의 마음을 꿰뚫어 온 카메나시.
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정신도 엿보인다.
그러나 그 본모습은, 태어나고 자란 시타마치와 가족,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씨 좋은 오빠".
사람을 좋아하고, 의외로 장난끼, 그리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게다가 그룹에서는 최연소. 3명이 모였을 때만 보이는 느긋한 마이 페이스인 모습이나, 잘 이야기하고 잘 웃는 남동생과 같은 행동은 팬에게 있어서 특별한 것일 것이다.
9월 2일 방송의 「사쿠라이·아리요시 THE 밤연회」(TBS계)에서, KAT-TUN이 서로의 좋은 점을 꼽는 장면이 있었다.
딱 걸맞는 표현이 차례차례로 나오는 것에 감개무량한 것도 있었지만,
「신념이 엄청 강하다. 특히, 그룹愛 같은 것」(나카마루 유이치), 「그룹으로서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그 목표치가 굉장히 높다」(우에다 타츠야) 라고,
2명이 카메나시를 평한 말에, 사랑과 경의를 느꼈다.
사소한 타이밍에 전달되는 「카메루」는 물론 한 가지 핑계도 없이 달려가는 그 모습은 무엇보다 팬들에 대한 애정.
카메나시 카즈야는 뜨겁고, 깨끗하고, 아름답다.그리고, 상냥한 아이돌이다.
좋은 기사 있어서 가져와봄!!! 본모습 여기서부터 왜 눈물 날라고 하냐~
파파고 돌리고 약간 수정... 웨다 윳치꺼도 올라오면 가져온다!!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