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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트랙: 몽병에서 눈뜬 산 / 염병천병 산강
• 1:37 너는 떠나지 마라, 알겠지?
• 1:56 왜, 내 옆에는 못 있겠어?
• 7:31 태의는 귀인을 쳐다보지 마라
• 10:05 의귀인 머리해주는 폐하♡
• 13:51 예쁘다 안 예쁘다 투닥투닥 옘병...
• 14:44 그대를 미워할 수가 없어서 화가 나
• 19:46 냉또랑: 옥체 보존하시고 나으시거든 다시 오겠습니다
302 트랙: 사이좋은 채씨 형제 / 의귀인이 이뻐죽는 산
• 0:15 채강채영 망나니 산 뒷담 ㅋㅋㅋ
• 5:41 노인은 채영의 입신양명을 원하지 않았다
• 8:37 홍열은 죄책감의 맛🍒
• 14:43 뒤통수가 예쁘구나(｡•̀ᴗ-)૭✧
• 16:27 명화궁에서 희귀비 엿먹였다며?(｡•̀ᴗ-)૭✧
• 19:13 내가 그대 귀를 파주마(｡•̀ᴗ-)૭✧
• 19:50 실실 쪼개는 소문성(띵호와 브금)
• 21:43 손도 이쁘구나♡
303 트랙: 잠행 제2탄 /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강
• 0:49 이랑 오늘은 유혹하면 안 된다
• 3:22 타짜 또랑
• 4:20 또랑뱅이 벌컥벌컥🍺
• 5:43 또랑뱅이 주정٩( •̀// ⌂ ///•́ )۶
• 6:48 주인어르은 제가아 주인어르늘 마않이 좋아합니다
• 10:09 이랑 업고 집에 가는 주인어른
• 12:35 채윤직 서신
• 16:48 아버지에게 답장 쓰는 강
• 19:54 귀인, 어찌 울었느냐
304 트랙: 창빈 컴백 / 산강 꽁냥
• 3:54 소문성 창빈의 금족을 풀어줘라
• 5:42 귀엽고 예쁜 또랑이 얼굴 조물락
• 6:40 어디에 금침 자국이...? 💋 여기(｡•̀ᴗ-)
• 8:49 밤마다 또랑이 잡아먹는 산이가 더 나찰👿
• 9:27 창빈 컴백
• 12:46 망루에 올라 그림 그리는 또랑
• 16:58 그림! 그림 가져와!(｡•̀ᴗ-)૭✧
305 트랙: 1황자 독살 사건
• 0:17 희영원으로 향하는 의귀인
• 4:34 명화궁으로 불려가는 의귀인
• 9:29 신첩은 희영원에 간 일이 없습니다
• 12:14 영은 죽음
• 13:46 금군대장에게 훈련이 있었는지 확인하라
• 16:27 오늘 희영원에 들어간 것은 소현자입니다
• 21:54 창빈, 교악하기 짝이없는 년
306 트랙: 산의 신뢰를 얻기 시작하는 강 / 한려로 인해 변하는 몽병 속 산
• 1:02 거짓말한 것을 산에게 말하는 강
• 5:30 🐉티저 대사🐉 내 사랑스러운 귀인
• 10:25 난 참으로 나찰 같은 자라, 다행이라 생각했다
• 14:54 산 몽병: 5황자 생포(어린 산)
• 17:21 주군 제게 입을 맞춰 주세요
• 19:02 난 더는 살육자로 살고 싶지 않아
• 20:40 산 몽병: 3황자 생포(전장에 익숙해진 산)
• 22:16 이 변변찮은 낯짝이 나를 귀찮게 만들었다니
• 22:59 몽병으로 잠든 산을 어루만지는 강
• 23:35 산 몽병: 생일에 노인과 술을 마시는 산
• 25:07 한려가 날 망쳤어
• 25:48 강이 몽병에서 깨워 눈을 뜬 산
• 27:15 그정도는 해야지
• 27:42 네가 나한테 이 정도는 해 줘야지
307 트랙: 산의 곁에 남기로 결심한 강
• 1:52 1황자를 잃고 혼절했다가 일어난 희귀비를 보러 간 산
• 8:53 다 떨치고 떠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산
• 10:54 필부x필부로 사는 삶을 상상하는 강
• 12:48 좋습니다, 신첩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13:16 나는 문득 산의 아이를 낳고 싶어졌다
• 16:22 질투도 안하는 강에게 삐진 산
• 21:35 남자, 산의 곁에
• 24:29 패성진인 설화
• 30:29 1황자 장례 예송논쟁
• 32:52 조정에서 뺨맞고 소문성한테 화풀이하는 폐하🙄
• 35:36 또랑이한테 징징 매달리는 소공공ㅋㅋㅋ
• 40:13 소문성: 왜 나한테만 이래( ˃̣̣̥᷄⌓˂̣̣̥᷅ )
• 40:32 심기 불편한 산어린이
• 46:17 심기 불편한 유자명과 희귀비
308 트랙: 창빈의 죽음 / 폭풍전야
• 0:49 사약 받은 창빈
• 2:56 너는 더는 말 말고 죽으라
• 4:35 유자명의 서찰을 읽고 강이 천인임을 알게 된 희비
• 8:25 같이 쉬러 갈 곳 정하다가 욱하는 또랑
• 11:49 난 그대 앞에 있으면 투정을 부리고 싶어져
• 14:15 위화감을 느끼고 노인의 서신을 태우는 강
• 16:56 산이 해천으로 떠나기 전에 천인이라 고백하려는 강
309 트랙: 회임으로 천인인 것이 발각된 의귀인
• 3:24 돌아온 산을 맞이하러 나가는 강
• 6:09 의귀인 안색이 나쁜 것 같은데?
• 7:40 태의 진맥😱
• 10:37 아주 좋은 소식을 들려줘서 고맙구나, 귀인
• 17:39 폐하 칼 뽑음
• 19:22 아이를 죽이려거든 신첩도 죽이십시오
• 21:50 날 사랑하지 않았어?
• 26:41 의귀인은 냉궁으로 가, 그곳에서 짐의 아이를 낳을 것입니다
• 31:31 냉궁으로 향하는 강
• 32:46 아가 그곳에서 나와 함께 살자
310 트랙: 의귀인의 소소한 냉궁 라이프
• 9:39 냉궁에 찾아온 해인공주
• 12:23 해인공주 산에게 대극노
• 14:59 의귀인을 진맥한 태의를 데려오라
• 20:41 소문성 쫓겨남
311 트랙: 늘어가는 팀 또랑 멤버
• 0:05 소문성 냉궁 입실
• 3:51 냉궁 패밀리에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
• 14:24 희귀비 스불재📜
• 17:02 아둔한 계집같으니
• 21:42 연상재 냉궁 입실
• 27:18 한편, 그시각 폐하는...
312 트랙: 몽병을 앓게 된 강
• 0:01 채강 몽병 데뷔
• 3:02 어린 산을 살살 달래는 한려
• 4:16 몽병에서 깬 강
• 13:07 빡산모드로 열일하는 폐하
• 14:27 여선궁으로 가겠다
• 16:20 미동 술시중 들러 등장
• 22:03 잠 못 이루는 강
• 23:25 이불 쓰고 우는 또랑😭
313 트랙: 복작복작 냉궁 / 자객 침입
• 0:01 연상재 냉궁 재입실
• 2:12 복야어른 냉궁 입실
• 8:44 후궁 모임에서 공격받는 연상재
• 12:20 강 몽병: 천인들 혐생 수다
• 15:11 몽병에서 아버지를 본 강
• 17:10 살랑살랑 몸으로 산 꼬시는 한려💋
• 19:15 자객 냉궁 입실
• 23:05 배를 지키려 감싼 강
• 24:07 가지 마세요
• 26:50 윤, 산의 필체였다
• 28:42 내가 왜 기다립니까
• 29:37 홀로 지난밤을 다시 떠올리는 강
• 31:25 어찌 석달 동안 이름 지을 생각을 못 했을까
• 32:46 소문성 복귀
314 트랙: 미동 의귀인
• 1:52 미동으로 잠입하는 강
• 4:54 그만 화로를 내어 가라
• 9:08 대답하지 않을 작정이냐 →💋
• 12:12 이제 이렇게는 희건궁에 오지 않을 겁니다
• 13:25 아가 네 아버지가 널 아주 생각지 않으시는 건 아니다
• 14:39 강 몽병: 불안한 산에게 극딜 넣는 여천랑
• 20:26 거리를 두려는 산에게 요사떠는 한려
315 트랙: 의귀인의 몽병 발각
• 2:42 강이 몽병을 앓는 것을 알게 된 산
• 7:44 난 이런 건 다신 겪고 싶지 않았다
• 13:33 다시 강이 있는 냉궁을 찾은 산
316 트랙: 계속되는 몽병
• 0:01 강 몽병
• 9:38 한려가 산을 망치고 있다 말하는 채윤직
• 13:14 병문안 온 연상재
• 16:37 몽병의 정체가 궁금한 계월과 소공공
• 18:08 유자명 현 정세에 대한 독백
317 트랙: 불안해하는 산
• 0:24 의귀인의 뱃속에 아직도 아이가 있느냐
• 1:59 넌 뭐냐(아오안 연상재..)
• 2:29 아주 떠나려는가(산 독백)
• 3:36 꼴 좋습니다 오라버니
• 4:44 회임하면 못 돌아가
• 7:12 내가 변했다는 걸 안다(산 독백)
• 9:26 강이 몽병에서 깨어남
• 14:24 폐하께서 잘 왔다 해주실 때까지 이럴 겁니다
• 15:35 노인에게 서신을 보내겠다는 산
• 17:16 짐은 냉궁으로 달려가는 순간 참으로 큰 것을 포기했다
• 21:14 아기에 대해 입을 떼지 못하는 산
• 22:48 산의 발자국 위에 발을 올려 보는 강
318 트랙: 용서받은 강 / 아가드립 시작🍼
• 0:54 냉궁을 떠나는 강
• 5:42 산의 방문을 거부하는 강
• 11:22 슬슬 계월 설득이 먹히기 시작하는 강
• 14:27 드디어 강희궁에서 산을 마중하는 강
• 16:53 난 치졸한 자라 내가 받은 상처 이상으로 그대를 상처입히고 싶었어
• 18:22 좋아하는 사람은 늘 진다, 난 지는 게 싫어
• 19:40 갈 것이냐 갈 거라면 왜 나를 흔들어 놓았느냐
• 21:19 그대가 가면 나는 또 빈 몸이나 붙잡고 있어야겠지
• 22:20 신첩은 돌아가는 것을 포기한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 26:00 어서 아기에게 미안하다고 하세요
• 28:33 난 그대가 기억을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
• 29:13 그럼 그대는 다섯 살이냐?
• 31:11 아침 일찍 나서는 산과 함께 있고 싶은 또랑
319 트랙: 🍊.
• 0:16 판 짜기 시작하는 폐하
• 5:20 드디어 윤이 이름 부른 산
• 6:36 기승전귤.
• 9:18 산 해인 투닥투닥 화해
• 11:29 오늘도 깝치다가 한대 맞는 소문성
• 11:50 귤 까주는 의귀인 마마
• 14:10 산의 품에 안겨 있어도 외로운 또랑( •́ ̯•̀ )
• 15:23 =͟͟͞͞시=͟͟͞͞시...=͟͟͞͞시=͟͟͞͞시침 들고 싶습니다
• 17:02 이게 바로.. 살심이란 것인가 ( •̀ ⌂ •́ 💢)
• 19:57 강이한테 소박맞고 소공공한테 분풀이🙄
• 20:49 가서 귀인이 우는지 보고 와라
• 21:53 가족 계획 망상이 부푸는 폐하(*´ლ`*)
• 23:20 귤빛 손톱 부태감: 나는... 열 개의 귤을 깠다
320 트랙: ㅇㅅ플🔥🔥🔥🔥🔥🔥🔥🔥🔥🔥🔥
• 2:22 아무래도 내가 미친 것 같습니다(๑′°︿°๑)
• 5:20 날 쫓아내고 잘 잤느냐
• 5:38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실성한 것 같습니다( •́ ̯•̀ )
• 7:38 윤이 때문일 것입니다🙄
• 8:11 이리온 💋
• 9:18 오늘은 나와 잠을 잘까?(｡•̀ᴗ-)૭✧
• 10:12 오늘따라 특히 조르는구나🤭
• 10:29 아기를 낳으면 너도 여인처럼 여기서....🤭
• 13:04 어찌 그새 처음 안았을 때처럼 꽉...🤭
• 17:15 난간을 잡고 허리를 숙여라🔥🔥🔥
• 17:46 아프면 멈춰 주십니까? •᷄⌓•᷅
아니(｡•̀ᴗ-)૭✧
• 19:37 윤이.. 윤이가🔥🔥🔥🔥🔥
• 23:01 그대보다 조금 덜 좋아하기로 했어
• 24:05 폐하 제게 입을 맞춰 주세요
321 트랙: 태몽
• 0:02 강의 꿈에 나타나 태몽을 파는 노인
• 3:04 태몽🐉✨⚪⚪⚪✨
• 5:22 산에게 태몽 이야기를 하는 강
• 8:39 신년 준비를 걱정하는 계월
• 11:39 산에게 가는 길, 유자명과 맞닥뜨린 강
• 14:10 그대 코 밑에 고드름이 생기겠다
• 17:04 창천성에 가고 싶다 청하는 강
• 19:55 정초와 새해 첫 달은 금궐에서 보내라
• 21:44 폐하 밤에 오실 겁니까?
322 트랙: 금궐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산강
• 1:40 모후에게 태몽썰 푸는 팔불출 폐하
• 8:23 의귀인에게 몽병에 대해 묻는 태후
• 17:49 광록대부의 덕담에 쟈갑게 반응하는 냉또랑
• 20:16 모후는 그대가 싫을 이유가 없지
• 31:35 내 곁을 지킨 것은 노인과 한려뿐이었다
• 33:18 난 한려가 싫다
• 34:20 귀인, 난 이제 너뿐이다
• 35:18 그대는 아기라 그런지 울보로구나?
• 36:50 타이틀 콜
북마크에는 대사를 줄이거나 변경한 경우가 있음 ㅇㅇ
흐름 봐서 대사까지 시간을 길게 잡은 경우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북마크 포인트 조절해 줘
원덬의 독단으로 적은 코멘트 다수 존재하니 양해 바람🍒
혹시 잘못된 거 있으면 댓으로 알려줘! 수정할게
4장은... 다시 들을 엄두가 안 나는데 정리하는 데로 새글 쓸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