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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트랙: 롤러코스터 곧 추락합니다 꽉 잡으세요🎢
• 0:00 강 몽병: 고자를 고자라 고하지 못하고..🤦🏻♀️
• 3:46 산의 생일을 챙기러 온 노인
• 5:41 산이라고 한 번만 불러주겠어?
• 6:23 몽병에서 깬 강, 산에게 알리러 가는 소문성
• 9:21 아버지께 윤이의 아명을 지어달라고 할까요
• 9:44 엄마는 어찌하고 아기 혼자 눈놀이를 나왔어?
• 10:47 산은 지금도 이름으로 불리고 싶을까?
• 13:32 그대는 오만방자한 것이 매력이지(｡•̀ᴗ-)૭✧
• 16:55 그대는 아기니까 응석을 부려도 된다
• 18:27 이강이라는 존재가 과연 어찌될지, 나를 연모할지 모르겠어
• 20:01 신첩은 이강입니다
• 21:02 채영이 모반을 꾸민다는 최행수의 서신
• 25:46 아버지를 구해달라 애원하는 강
• 27:12 출진을 결심한 산
402 트랙: 노인을 살리기 위해 움직이는 산강
• 1:31 채영이 움직인 이유를 생각하는 강
• 4:46 의빈 채씨에게 첩지를 내리니 사은숙배하시오
• 9:29 의빈 채씨로 봉작 받은 것을 알게 된 유자명
• 11:13 조정에서 창천성 출진을 천명한 산
• 18:16 산에게 창천성행을 서두르고 싶다 고하는 강
• 20:13 걱정하지 마라 노인은 내가 반드시 살릴 것이다
403 트랙: 창천성으로 출발한 산강
• 0:00 의빈이 아들을 낳기 전에 처리하겠다 다짐하는 성귀인
• 2:14 창천성으로 출발하는 강
• 5:42 출진 중 지지부진한 상황에 초조한 산
• 10:25 채윤직이 나결하였나이다
• 11:02 최행수의 서신
• 12:01 노인이 죽을 리가 없잖아
• 13:02 죽을 각오로 산을 막는 소문성
• 14:06 절규하는 산
• 14:15 산, 노인이 함께하는 꿈을 꾸는 강
• 18:08 창천성을 보러 산을 오르는 강
• 21:42 창천성에 들어가는 산
• 22:56 담담하게 노인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산
• 26:03 노인은 내 오랜 약점이었고, 이제는 의빈의 약점도 되었다
404 트랙: 채윤직의 죽음
• 0:35 오열하는 최행수
• 3:08 채윤직의 시신을 확인하는 산
• 4:55 어린 산과 노인 1: 산의 귀를 막아주는 노인
• 5:53 산에게 낙향을 청하는 노인
• 6:22 노인은 멍청이야! 천하의 병신이야!
• 11:42 의빈이 도착하면 장례를 치르겠다
• 13:34 채영이 모반을 일으킨 명분이 무엇이냐
• 15:15 노인의 아들이 내 아이를 가졌어
• 16:16 어린 산과 노인 2: 어머니의 선물 준비를 도와주는 노인
• 19:34 도련님 이강에 낚시하러 갈까요?
• 20:55 나도 노인의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 21:16 제가 도련님을 계속 지켜드리겠습니다
• 23:13 창천성에 도착한 의빈
• 23:44 날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안내해 주십시오
• 26:02 아버지 제가 늦었습니다
• 26:21 자책하는 강
• 27:06 의빈, 자책하지 마라
• 28:38 내가 힘이 부족한 모양이다
• 31:01 의빈, 그대는 나쁜 생각을 하고 있어
• 33:32 아버지 앞에서는 아이가 되고, 내 앞에서는 어른이 되는 폐하
405 트랙: 서로를 위로하는 산강 / 채영의 죽음
• 5:51 채윤평 등장
• 10:10 모반의 배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산강
• 16:14 채윤평에 대해 묻는 강
• 20:47 의빈 난 노인의 자리를 누군가로 대체할 생각이 없다
• 22:21 채영이 나타났사옵니다
• 23:41 모든 것을 밝히는 채영
• 38:44 부디 뜻대로 벌하소서
• 39:49 채영을 단죄하는 산
• 41:07 산이 형님의 죽음을 선언했다
• 41:46 채영을 살리려 애원하는 강과 거부하는 산
• 46:10 벌을 청하는 강
• 47:44 애걸하듯 강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산
• 51:22 유서를 읽자, 보다가 울면 안된다
• 52:04 옥에 갇힌 채영에게 온 강
• 53:02 형님, 저는 형님이 밉습니다
• 56:37 강아 죄책감을 가지지 마라, 내 어리석음의 소치였다
• 59:05 채영에게 유서를 건내고 작별을 고하는 강
• 1:01:07 채윤직이 채영에게 남긴 유서
• 1:03:35 채영 처형
• 1:05:08 자신을 화장하라 당부하던 채윤직을 떠올리는 산
• 1:06:28 채윤직을 보내는 강
• 1:07:46 채윤직이 강에게 남긴 유서
• 1:10:09 윤의 아명을 지어주는 채윤직
406 트랙: 🍉
• 0:44 원래 아기들은 깨우면 칭얼대잖아
• 1:31 무릎 베개나 해줘, 귀도 파줘
• 2:50 무엄한 아기들은 엉덩이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 4:04 폐하 신첩이 잘못했습니다 •᷄⌓•᷅
• 4:30 능글산/발끈 또랑
• 5:13 아니 그러냐~윤아~
• 5:39 정전회의가 끝나면 같이 맘마를 먹을까?
• 8:04 산, 유자명, 희귀비 3자대면
• 16:07 분노하는 유자명과 원망하는 희귀비
• 20:15 윤이 손싸개 만들어 들고 온 산
• 22:16 맘마먹고 얼마나 잤느냐
• 22:36 우리 아기가 두 시진 반이나 코~하였느냐?
• 22:59 수박이 먹고 싶습니다🍉
• 23:19 수박과 함께 컴백한 엠씨 또랑🎤
• 24:07 부부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소문성
• 25:08 수박 먹고 싶은 아가 달래는 산
• 26:33 목소리 깔고 분위기 잡는 폐하
• 27:34 신첩이야말로 아닐껄~ 입니다٩( •̀ ⌂ •́ )۶
• 28:42 사랑스러운 의빈은 열을 그만 내고 시침이나 들었으면 좋겠는데
• 29:20 불은 그대가 끄는 게 좋겠어 (｡•̀ᴗ-)૭✧
• 29:38 지하 비밀 감옥에 들어가는 산과 소문성
• 31:58 산책하고 돌아온 산에게서 흙 냄새를 맡은 강🐶
• 33:05 내 사랑스러운 의빈, 나랑 계속 여기서 살자
407 트랙: 강의 몽병과 불안해하는 산
• 0:00 후궁 회합에 참가한 의빈
• 3:49 광록대부와 정사를 논하는 산
• 7:02 강 몽병: 어골촉으로 부상당한 한려
• 10:10 깨어나니 못하는 한려에 불안해하는 산
• 12:46 언제부터 의빈이 잠을 잤느냐
• 13:29 어제도 내 곁에 있겠다 했다
• 14:14 강 몽병: 부상에서 회복한 한려
• 15:13 한려에게 제일 아름다운 호갑투를 만들어 주겠다는 산
• 16:17 어골촉 말살을 명하는 산
• 17:41 몽병에서 깨어나 산을 안심시키는 강
• 18:28 찾지 마, 과거의 기억 같은 건 찾지 마라
• 19:31 이쪽으로 와서 팔베개를 해주세요
• 20:35 희매성 창천성 태수 문제를 이야기하는 산
• 22:37 아기가 코~하는 걸 보고 자겠다
408 트랙: 후궁들의 동향 / 산강 꽁냥
• 0:06 의빈을 명화궁으로 부른 희귀비
• 2:17 희귀비가 자신을 부른 이유가 궁금한 냉또랑
• 2:44 유자명 생각에 속에 천불이 나는 강
• 3:14 유춘수에 대해 질문하는 강
• 4:51 의빈에게 무례한 궁녀를 꾸짖는 희귀비
• 6:47 광보성 유렵에 대해 의논하자는 희귀비
• 10:45 오두방정 소공공
• 13:53 유춘수로 유자명의 틈을 노리겠다는 냉또랑
• 15:31 맘마는? 산책은? 💋💋💋
• 16:30 우리 아기가 오늘은 꽤 멀리 갔다고 하였던가
• 18:14 지필묵을 준비하는 asmr
• 18:55 첩지를 또 내리겠다는 산에 기겁하는 의빈
• 20:43 유자명을 쳐내려면 지위가 높을 수록 좋겠지
• 21:57 고마우면 불을 꺼야지💋→🍑→🌇
• 24:43 오호라 지금 황귀비를 시켜달라는 것이냐?
• 25:26 낳아보고 안 아프면 또 낳겠습니다🙄
• 27:00 강의 체취에 안심하는 산
• 28:51 폐하, 어리광 한번만 부려도 됩니까?
• 29:44 아가, 가지 말까?
• 30:48 폐하가 너무 좋아서 그랬나 봅니다
• 31:09 내가 그대를 더 좋아해 (｡•̀ᴗ-)૭✧
• 31:30 아니라는데 그러십니다 ٩( •̀ ⌂ •́ )۶
• 33:10 의빈이 못마땅한 성귀인
409 트랙: 의비 봉작을 받은 강
• 0:39 짐의 명을 거짓으로 전하는 역적은 어디 있느냐(｡•̀ᴗ-)૭✧
• 1:58 그대가 요즘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라서
• 2:49 신첩이 살이 쪄서 보시기에 나쁘다는 거로 됐습니다 ಠ_ಠ
• 4:20 이겼다!(•̀ᴗ•́)و ̑̑
• 4:52 모르시면 입이나 맞춰 보시든지요 (•̀ 3•́)
• 5:35 어떻게든 산의 마음에 들려 안달하는 희귀비
• 9:09 새 첩지를 받은 후궁들을 축하하는 희귀비
• 10:12 희비를 냉정하게 대하며 성귀인의 동향을 살피는 강
• 12:30 장록영을 불러 장채윤의 제자에 대해 묻는 산
• 18:54 유자명과 마주친 의비
• 22:15 산과 유자명을 칠 방법에 대해
• 24:45 내가 필부였다면 그대를 얻을 수 있었을까
• 28:02 한려의 그림자를 느끼는 강
• 29:32 그래도 그대는 아기야, 현명한 아기
410 트랙: 베갯머리 송사하는 또랑마마
• 0:01 연회에 대해 의논하는 희귀비와 의비
• 1:39 희귀비에게 냉정하게 충고하는 의비
• 5:34 난 아직도 네가 싫다
• 9:01 정신 못 차리는 희귀비에게 극딜 박는 의비
• 11:16 탕전으로 드는 의비
• 12:08 베갯머리 송사하러 왔습니다
• 13:42 창천서 희매성 태수 문제로 근심하고 있다는 산
• 16:20 폐하 어찌 자꾸 ㅇㄷ만😊
• 17:16 무슨 말을 해야 연정을 전할지 몰라 애타는 강
• 19:04 폐하를 아주 많이 연모합니다, 아시지요?
• 20:19 그대의 그 예쁜 고백 때문에 이렇게 커져버렸으니 책임져 (｡•̀ᴗ-)૭✧
• 23:09 신첩이 하겠습니다 (퐁)
• 25:01 신첩이 모실 테니 편히 계십시오🔥🔥🔥
• 29:25 산이 강의 얼굴에...🔥🔥🔥🔥🔥
• 30:47 베갯머리 송사하는 의비
• 31:17 희매성 새 태수로 유춘수를 천거하는 강
• 34:30 난 사실 그대에게서 책략을 얻을 생각이 없었다
• 36:56 신첩은 어디에도 가지 않습니다
411 트랙: 명화궁으로 간 산
• 0:34 오늘은 명화궁으로 가십니다(๑′°︿°๑)
• 2:29 산을 맞이할 준비하는 희귀비
• 3:52 팔랑팔랑 명화궁에 온 춘수찡 ٩( ´ω` )و
• 4:56 산과 딱 마주친 춘수찡
• 11:48 희귀비 어린 시절 회상
• 13:36 소저의 이름이 설예던가?
• 15:24 설예 내게 시집을 오겠느냐? (｡•̀ᴗ-)૭✧
• 16:21 소저, 다음에 또 보자 (｡•̀ᴗ-)૭
• 21:53 네가 수시로 승상과 연통한 것을 모르지 않는다
412 트랙: 질투하는 강 / 또랑마마의 지하 감옥 탐험
• 0:10 폐하가 아침에 오시면 청화연을 드릴 겁니다 ◔_◔
• 1:56 명화궁을 다녀온 산을 마중하는 강
• 2:47 강희궁 입장 시험
• 3:25 합격하셨습니다 (*•̀ᴗ•́*)و ̑̑
• 5:28 비는 시간에 어디 다녀왔냐고 바가지 긁는 의비
• 6:53 억울해서 안되겠습니다, 신첩도 축첩하겠습니다 ٩( •̀ ⌂ •́ )۶
• 9:07 그래도 그대 만나고 나서는 아무도 안지 않았다↘
• 10:19 산에게 청화연을 선물하는 강
• 11:08 이 장죽은 처음 보는 것인데?
• 13:58 산책하러 가는 산의 뒤를 밟는 강
• 18:26 산이 무섭다고 하는 연소의
• 19:48 지하감옥에 몰래 가 보려는 의비
• 23:21 지하 감옥에서 이자겸을 본 의비
• 26:33 의비에게 매달리는 이자겸을 베는 산
• 28:04 강희궁으로 가 있으라, 곧 짐도 가겠다
413 트랙: 서로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것이 불안한 산강
• 0:24 산이 자신에게 숨기는 모습을 생각하는 강
• 1:53 내가 다정한 폐하를 좋아해서 숨기신 걸까요?
• 4:12 강희궁으로 온 산
• 6:08 넌 나를 사랑하잖아, 아니야?
• 6:34 사랑합니다, 자주 말하면 가볍게 여겨질 것 같아서..
• 7:11 네가 돌아갈 것 같다
• 7:26 어찌 너는 몽병에 시달리게 되었지?
• 8:21 너는 그 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 8:57 네가 그 꿈을 꾸는 이유가 대관절 무엇이냐!
• 10:28 신첩은 폐하의 곁에 있겠습니다
• 11:28 넌 내 사랑스런 연인이지만, 과거의 넌 날 사랑하지 않지
• 12:01 폐하의 다정한 모습만 좋아하고 싶지 않습니다
• 12:55 있는 그대로의 폐하를 알게 해주세요
• 13:25 강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었다는 산
• 14:21 군주의 모습을 강에게 보여주지 않았을 뿐이라는 산
• 16:52 산을 이렇게 만든 한려가 끔찍하게 싫다
• 17:07 강 몽병: 남은 시간이 1년이라는 말에 분통을 터트리는 한려
• 19:40 여천랑에게 패성진인과 아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려
• 23:06 산의 곁에 남아? 미친소리 하지 마
• 24:58 강을 걱정하는 계월과 장록영
• 27:56 강 몽병: 광보성을 마지막으로 미루자는 한려
• 30:02 주군, 한려는 어디에도 가지 않습니다
• 31:12 계획 변경을 거부하는 산에게 계속 거짓말하는 한려
• 33:35 몽병에서 일어나 산을 맞을 준비하는 강
• 36:51 폐하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 38:12 폐하 신첩은 이렇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414 트랙: 광보성 유렵
• 0:01 강 몽병: 인두겁을 버리고 귀천하겠다는 한려
• 2:23 평소와 달리 일찍 몽병에서 깬 강
• 2:54 여천랑의 환청을 듣는 강
• 4:15 강을 걱정해 태의를 다그치는 산
• 7:54 신하들과 유렵을 나선 산
• 8:51 심기 불편한 유자명
• 13:55 강의 몸이 안 좋은 이유가 의심스러운 산
• 16:27 신첩은 모든 것이 확실해진 다음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7:36 산에게 입 맞추는 강
• 18:36 어차피 내가 고하라 하여도 네가 말하지 않으면 그만이 아니냐
• 19:41 말하려 하지 않는 강에게 기대도 하지 않았다는 산
• 21:45 네 선택이, 네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
• 22:49 넌 누구의 것이냐
• 23:19 폐하의 것입니다
• 25:47 엔딩 곡
• 29:10 타이틀 콜
북마크에는 대사를 줄이거나 변경한 경우가 있음 ㅇㅇ
흐름 봐서 대사까지 시간을 길게 잡은 경우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북마크 포인트 조절해 줘
원덬의 독단으로 적은 코멘트 다수 존재하니 양해 바람🍒
혹시 잘못된 거 있으면 댓으로 알려줘! 수정할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