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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엄마 몰래 줄을 타고 학교를 갔는데 도시에서 오신 선생님한테 들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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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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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안녕하세요, 저는 원난성의 외진 고산지대에 살고 있는 와와라고합니다.


매거진M] 누나 따라 갈래요 줄 타고 강 건너 학교까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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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착하고 너무나도 어른스러운 누나 나샹과, 엄마와, 할머니와, 강아지 밍밍과 함께 살고 있어요.

아빠는 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셨어요.


씨네21

우리 누나는 정말 나를 잘 챙겨줘요.

엄마가 해주신 삶은달걀을 안먹고 챙겨놨다가 하교하고 돌아온 누나한테 주면 저 먼저 먹으라고 한입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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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학교를 너무 가고 싶은데,

이렇게 줄을 타야지만 학교를 갈 수 있기에, 엄마는 누나만 학교 가는걸 허락하셨고

아빠한테 줄타기를 아직 배우지 않은 저는 엄마가 맨날 줄을 못타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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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꿈은 하루빨리 강을 지나는 다리가 생겨

누나와 걸어서 학교를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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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리는 언제 생길지 모르고, 

이렇게 공부를 하는 누나를 볼때면 저도 너무 학교에 가고 싶어요.

이미 학교에 입학할 나이도 지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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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날 제 옷을 입힌 허수아비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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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줄을 타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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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창문 밖에서 누나가 듣는 수업을 몰래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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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며칠전에 말했던 도시에서 오신 새로운 선생님한테 들키고 말았어요.


애프터 스크리닝]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꼬마와의 만남 <와와의 ...

벽 보고 몰래 도망쳐서 집에 돌아오고 나서

들킬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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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으로 이 선생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셨어요!


저 어떡하죠?




와와의 학교 가는 날' 화제의 성룡의 엔딩곡...'절벽에서 배우고, 절벽 ...

바로 영화 

와와의 학교가는 날 (走路上学).

몇년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오늘 티비에서 vod로 있길래 봤는데

또 봐도 진짜 감동적인 영화야ㅠ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고

정말 감동적인 포인트가 아주 많은 영화야.

다들 기회되면 한번씩 보는거 추천해!


(처음으로 슼에 영업글? 아닌 영업글을 쓴건데 부족해도 이해해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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