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엄마 몰래 줄을 타고 학교를 갔는데 도시에서 오신 선생님한테 들켰어요.
3,844 4
2020.08.12 16:50
3,844 4

씨네21

안녕하세요, 저는 원난성의 외진 고산지대에 살고 있는 와와라고합니다.


매거진M] 누나 따라 갈래요 줄 타고 강 건너 학교까지 - 중앙일보

u=1863562188,432270205&fm=26&gp=0.jpg

이렇게 생긴 착하고 너무나도 어른스러운 누나 나샹과, 엄마와, 할머니와, 강아지 밍밍과 함께 살고 있어요.

아빠는 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셨어요.


씨네21

우리 누나는 정말 나를 잘 챙겨줘요.

엄마가 해주신 삶은달걀을 안먹고 챙겨놨다가 하교하고 돌아온 누나한테 주면 저 먼저 먹으라고 한입도 줘요.


u=1199882920,3005606371&fm=26&gp=0.jpg

저는 정말 학교를 너무 가고 싶은데,

이렇게 줄을 타야지만 학교를 갈 수 있기에, 엄마는 누나만 학교 가는걸 허락하셨고

아빠한테 줄타기를 아직 배우지 않은 저는 엄마가 맨날 줄을 못타게 하세요.


HvaFK.jpg

그래서 제 꿈은 하루빨리 강을 지나는 다리가 생겨

누나와 걸어서 학교를 가는 것입니다.

rZxXN.png
근데 다리는 언제 생길지 모르고, 

이렇게 공부를 하는 누나를 볼때면 저도 너무 학교에 가고 싶어요.

이미 학교에 입학할 나이도 지났거든요.


RWqhk.jpg
그래서 어느날 제 옷을 입힌 허수아비를 만들고


u=250994408,45860305&fm=26&gp=0.jpg

u=3153516875,572026771&fm=11&gp=0.jpg

몰래 줄을 타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로 갔어요.


zxRZu.jpg
몰래 창문 밖에서 누나가 듣는 수업을 몰래 듣다가


kryah.jpg

누나가 며칠전에 말했던 도시에서 오신 새로운 선생님한테 들키고 말았어요.


애프터 스크리닝]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꼬마와의 만남 <와와의 ...

벽 보고 몰래 도망쳐서 집에 돌아오고 나서

들킬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u=318835557,1048940992&fm=26&gp=0.jpg
가정방문으로 이 선생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셨어요!


저 어떡하죠?




와와의 학교 가는 날' 화제의 성룡의 엔딩곡...'절벽에서 배우고, 절벽 ...

바로 영화 

와와의 학교가는 날 (走路上学).

몇년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오늘 티비에서 vod로 있길래 봤는데

또 봐도 진짜 감동적인 영화야ㅠ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고

정말 감동적인 포인트가 아주 많은 영화야.

다들 기회되면 한번씩 보는거 추천해!


(처음으로 슼에 영업글? 아닌 영업글을 쓴건데 부족해도 이해해줘!ㅎ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7 05.04 52,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5,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3 20.05.23 402,707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8,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5680 잡담 이야 축옥은 안이쁜 사람이 없네 3 22:04 41
605679 잡담 아닠ㅋ중드보는데 자막은 어이가 없네..이건데 7 21:54 158
605678 잡담 침향여설 어때?? 8 21:44 97
605677 잡담 추천좀 부탁해도 될까 11 21:42 141
605676 잡담 우림령 계정 웃기다 ㅋㅋ 1 21:32 290
605675 잡담 나 알희 영업당했던 영상 11 21:26 333
605674 잡담 AI야 중드 회귀물 고장극으로 100개 리스트 뱉어봐 2 21:24 175
605673 잡담 쌍궤 자막 어디가 좋아? 2 21:15 70
605672 잡담 무리청 번외까지 다 읽었다.. 3 21:14 173
605671 잡담 중드 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궁금한게 있어 2 21:13 149
605670 잡담 서약함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싶다 4 20:59 243
605669 잡담 중드 촬영현장 볼때마다 놀람 20:57 357
605668 잡담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한 00년생 동갑라인 5 20:56 392
605667 잡담 와 친열 보는데 의자 에바임 3 20:51 468
605666 잡담 점연아 재탕하고 있는데 5 20:48 165
605665 잡담 숏폼드) 산적두목이 산적토벌을 나온 황제를 납치해서 강제결혼 3 20:44 334
605664 잡담 이 장면 무슨 드라마인지 아는 덬 있을까 .. 7 20:43 290
605663 잡담 노욱효 더 잘되면 좋겠음ㅠㅠ 10 20:38 601
605662 잡담 청잠행은 나올 일이 없겠지...? 2 20:36 167
605661 잡담 장정의 장해전에서 처음봤는데 쫌 별로였거든 5 20:35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