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가유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 소원 (스압ㅈㅅ)
884 6
2019.12.04 23:55
884 6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 Ep.23 


하오저위: 기분 좋은 김에, 네 소원 하나 더 들어줄게

푸즈: 하나 더 들어준다니? 

하오저위: 얘가 양심이 없네... 




떡밥의 발단)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 Ep.13 (부제: 드디어 촬영장으로) 


캐스팅이 정해지고 처음, 시린 밤길을 걸으며 푸즈의 꿈을 묻는 하오저위. 


sSTEf.png
CbTwV.png
XElzV.png

tCHnh.png

zXSAP.png

푸즈의 꿈은 무려 두 개나 있대. 그 중 하나는 정말 정안수 떠다놓고 비는 소원(..) 


OBEpb.png

그리고 하오저위의 뼈때리는 평가 ㅋ

그렇지만 이맘쯤의 하오저위는 다정한 밤송이 혹은 다정한 고슴도치 정도라 바로 두 번째 소원도 궁금해 해줌. ㅎㅎ



TqXqu.png

TDQNO.png

두번째 꿈 말하면서 몸 베베 꼬는 거 보이냐고 ㅋㅋ 푸즈 왜 말도 하기 전에 베베꼬면서 부끄러워 하냐구 


TPrVe.png
TuJzv.png


... 빙글빙글

눈이 올 때... 

응 뱅뱅


너네가 하는 생각 우리 고슴저위도 똑같이 함


kaNya.png

일단 몸을 베베꼬는 푸즈부터 진정시키고 말하지.


'야, 너는...'



FgJxe.png
cUCST.png
GGjwB.png
ASUBj.png

... 저위 지금 엄청 다정한 거 맞음 ㅋ

말을 이따위로 해서 그렇지 지금 저위가 1편의 저위랑은 영 딴판이라고 ㅋㅋ



그러나 우리 푸즈, 긍정의 아이콘. 고슴저위가 아무리 사방팔방 찌르고 다녀도 타격감 없는 당시의 우리 푸즈. 




kHaPt.png

bpvkT.png
SWtbt.png


그래. 하루 열두번도 가능한 흔한 소원 말고 

우상의 손을 잡고 빙빙 도는 정도라면... 나도 이해함.

하오저위만 이해는 안 되는데 일단 들음. 그리고

mtqLh.png


알았대


하오저위가, 알았대.




이때는 어색하게 서로에 대해 잘 몰랐지만 함께 일을 해나가면서 서로 2인 3각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서툴게 달려나가던 때라

서로에 대해 친구정도의 호감을 갖고 서로의 꿈을 묻던 때였다면...


영화 촬영하고, 중간 중간 많은 일이 생기면서 둘 사이에 전우애와 비슷한 감정이 돋아나. 

아직 두 사람도 뭐라고 하나로 정의하지 못하는 감정.


그걸 하오저위는 '달이 참 둥글고 예쁘다'고 정의했지. 아니, 속저위가 정의하고 하오저위가 동의했지. 






그리고 많은 일이 있었어. 

함께 일을 하고, 함께 벽에 부딪히고, 함께 이겨내고, 함께 많은 밤과 많은 낮을 지내보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됐지. 


그리고 드디어 제몸의 한덩어리 같았던 텅단의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떠나보내는 과정을 거친 하오저위와 그의 차가운 손에 유일하게 닿은 온기였을, 푸즈가 있는 공간을

첫눈이 가득 채워줘.



조금은 격정적이고 슬펐던, 조금 늦은 고별식을 끝내고 돌아나오는 길에 첫눈을 본 푸즈는 하오저위에게 말해.

하오저위, 첫눈이야. 소원빌자. 

하오저위는 또 저위답게 말한다. 그렇게 보는 것마다 소원을 비는데 뭐가 이루어지겠어? 



https://gfycat.com/EthicalEarlyAmericanbittern



그래도 결국은 함께 소원을 빌지.

그리고 생각났어. 


첫눈이 오면, 해야할 일. 


https://gfycat.com/GenuineUnhealthyKusimanse



요 부분 원작소설 엿보기: https://theqoo.net/1157967421



그리고 그날 밤 두 사람의 웨이보


먹기만 하고 살은 찌지 않는 슈퍼모델 푸즈의 웨이보: 

YMkXF.jpg
aBqDR.jpg




배우_하오저위의 웨이보: 

USHXa.jpg







*소설 원작 번역 원문이 기억나지 않지만 우상을 우상으로 번역했을 리 없는 건 나고, 드라마에 맞춰 우상으로 다시 고침. 

목록 스크랩 (3)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0 02.03 25,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0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1,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4,018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2 20.05.23 388,969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1,0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1978 잡담 진철원 더리섹시 인스타 댓글 올해 본것 중에 젤웃김 2 00:49 112
571977 잡담 네이버 웹툰에 난홍 본사람 있어? 3 00:47 74
571976 잡담 난홍 원작에 나온 주인공 외모 묘사 모음 3 00:45 107
571975 잡담 오늘 본 숏폼드 1 00:40 77
571974 잡담 숏폼드 쓰레기남 수거엔딩 열받긴한데 00:40 47
571973 잡담 힐 신은 애한테 기숙사까지 걸어가자고 하다니... 매너가 ㄸ이군... 2 00:39 70
571972 잡담 창란결 여주 언제...어른스러워져?ㅠㅠ 9 00:20 225
571971 잡담 ㅂㄹ꺼는 하나도 안봤는데 2 00:06 202
571970 잡담 유성화원? 이거 꽃보다 남자 맞아? 7 02.04 194
571969 잡담 정극 재밌게 본 거: 대강대하 1 3 02.04 77
571968 잡담 정극하니까 백록원이랑 계모비상천 다시 들여와줬으면 1 02.04 50
571967 잡담 선태유수 청가 ㅅㅍ 2 02.04 108
571966 잡담 존잘중남이 말아주는 중티도우인이 너무 좋아 4 02.04 204
571965 잡담 2/3 윈허 뷰수 4 02.04 275
571964 잡담 와 기백재 ㄹㅈㄷ 순애네 ㅅㅍ 4 02.04 291
571963 잡담 그럼 정극이란건 역사적사실 기반으로 하는거면 다 정극인거야? 아님 주로 공산당체제선전 하는 드라마영화 말하는거야? 8 02.04 278
571962 잡담 퍼즐 1 02.04 20
571961 스퀘어 웨이보의밤 무대 라인업 6 02.04 826
571960 잡담 아 걍 변주고 언주고 걍 하나로 천하통일 시켜버리고 싶다 02.04 96
571959 잡담 서권일몽 고구마 언제 풀려? 7 02.04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