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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추석 연휴 혼자 보내는 덬들을 위한 잔잔한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 17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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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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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묭이 기준임!! 네이버 영화 평에서 인용해온 문구들이 좀 있음! 간략한 줄거리는 영화로 확인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자제했어


2편 : https://theqoo.net/square/120103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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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세월을 초월한 절경은 세월을 동반한 관계와 감정을 싣고.


줄리엣 비노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 티키타카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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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빅션


실화 바탕 영화.


과잉하지 않아 더 절절한. 믿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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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엘렌 페이지를 알린 영화.


무거운 주제를 깔끔하고 당당하게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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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용기와 기적을 부르는 '소통 가능성의 소통'.


주인공의 아름다운 결단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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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뒷 이야기.


마음을 다잡을 때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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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시간, '내 일'을 위한 시간.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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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엄청나게 시끄럽고 먼' 이야기 일 수 있으나, '믿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우리 주변의 이야기.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현실을 되짚어나가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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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


실화 바탕 영화.


가족이라는 집단은 서로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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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버드


자기 자신밖에 돌아볼 여유가 없던 시절에 대하여.


어쩌면 모두의 자전적 이야기일 수도. 여덬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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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본즈


남겨진 사람들을 바라보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시선.


빛나는 시얼샤 로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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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넥트


사람들의 외로움이 SNS라는 괴물을 만들었다.


너무나도 현실에 있을 법한 세가지 이야기를 깔끔하게 교차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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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가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탄 이유.


많은 걸 잊어버렸지만, 잃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앨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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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끓어오르기 쉬운 소재를 끌어안고도, 차갑고 이성적이다.


분노와 복수의 이야기일 줄 알았더니 오묘한 구원과 성찰이 이토록 뒤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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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던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반복, 또 반복.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많은 뜻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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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이펙트(2013)


사회 부조리와 욕망을 담담하면서도 아찔하게.


루니 마라를 좋아한다면 꼭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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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웃기고, 아프고, 담백하고, 벅차오르고, 따스하고, 맞설 용기가 생기는.


비올라 데이비스와 옥타비아 스펜서의 발견. 엠마 스톤과 제시카 차스테인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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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돌려입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데뷔작.


청바지로 연결되는 네 사람 각자의 그 해 여름, 청춘, 아픔과 성장, 그리고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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