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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번역)레이와주니어유신 미야다테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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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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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둘이서 라멘, 쟈니상과의 추억


7월 방송된 특방 '음악의 날' 사회를 맡은 나카이 마사히로를 시작으로 V6, KinKi Kids를 필두로 한 많은 선배들의 앞에서 타키자와 히데아키 프로듀스 기획 '역대 쟈니스 명곡' '타키자와가부키' 명물 복근태고를 피로한 Snow Man. 그 날 그들의 데뷔를 알고 있던 것은 타키자와와 9명뿐이었다.

"신기한 시간이었어요. 쟈니상이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선배들의 앞이라는 긴장 속에서 '데뷔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기분과 그것을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이 섞여서. 그리고 드디어 데뷔가 발표된 후 '레이와주니어유신' 지금 이 타이밍에서 제 차례가 왔어요. 이 수개월동안 운명적인 뭔가를 느끼는 순간이 많았어요."


미야다테의 멤버 컬러는 빨강. 쟈니스의 많은 그룹에서 센터가 맡는 컬러. 미야다테는 특공대장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센터보다 대들보 역할을 해왔다. 멤버뿐 아니라 공연한 선배들을 받쳐주고, 위험한 기술에 도전하는 좌장 타키자와의 목숨까지 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켜 타키자와로부터 '곤란할때는 다테사마'라고 들었다.

"그게 가능한 것은 저뿐이네요. 뭔가 정리하는 역할, 다잡는 역할을 맡았다고 느끼면 언제나 그런 기분으로 해왔어요. 그래도 같은 역을 다른 멤버가 맡을 때도 있어서 그런 것이 가능한 점이 Snow Man의 강점. 제가 생각하기에 빨강이 센터인 시대는 끝나지 않았을까하고. 스테이지 위에서 눈에 보이는 모습에 저의 '빨강'을 느껴주신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나."


미야다테의 빨강은 여러 장면에서 그 모습을 바꾸고 있다.

"감정적인 빨강의 때에도 네거티브한 빨강일때도 있어요. 때로는 독을 품은 빨강일 때도 있고. 평소에는 타오르는 빨강. 저희 어머니가 전 레이디스 총장(폭주족)이었던것도 있어서(웃음) 어렸을때부터 싸우면 '이녀석 료타! 지지마!'라고. 엄격하게 자랐어요(웃음)"


그런 미야다테와 쟈니상의 역사에도 몇번이나 종이 울렸다.

"Mis Snow Man의 활동이 없어지고 그룹명이 없어졌을 때 쟈니상이 계신 곳에 혼자 찾아갔어요. '우리들 앞으로 어떻게 해? 그룹으로 하고싶다고!!'라고 마치 싸움을 거는 것처럼(웃음) 그랬더니 쟈니상 역시나였어요. 대드는 저한테 'You는 지금의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어?'라고. 확실히 저는 그룹명과 있을 곳을 잃어버리고 초조해져서 불평을 할뿐이었어요. 그렇게 반성한 저한테 일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하고싶어' '이건 어때?'라고 제안을 해주고 쟈니상과는 정말로 많이 이야기했어요. 타키자와군과도 상담하면서 겨우 다시 얻은 그룹명이 Snow Man. 지금까지의 저는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모두 쟈니상과 이야기해온 역사였어요."


사장에게 대들면서 다른 사람이 기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한 그는 쟈니상의 부고를 들었을때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왜 먼저 가버린거야. 아직 보지 못한 경치가 있는데....'

"입원중에 제시, 호쿠토랑 병실에서 묵었던 날이 있어요. '절대 죽으면 안 돼'라고 기도하면서. 당연히 Snow Man이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데뷔는 정해졌어도 보여주지 못했고. '앞으로는 자신들끼리 하는거야.'라며 떠난 모습이 쟈니상답기도 하지만. 그리고 사라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8월 8일 도쿄돔에도 있었고 앞으로의 리허설실이나 극장에서도 쟈니상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을거에요. 어쩌면 하늘나라에서 신작을 만들기 시작했을지도 몰라요."


하늘로부터 그 센스를 받아서 앞으로의 쟈니스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가는 것. 미야다테 료타의 앞으로의 역할에 그것이 추가되었다.

"받아들이고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꼬맹이일 때부터 보스한테 무슨 말을 해온건지(웃음) 오랜 기간 쟈니스주니어를 하면 기분이 흐려지는 날도 잔뜩 있고. 그럴 때 쟈니상에게 가서 이야기하고 비를 맞은 것처럼 울고 돌아가는...그런 날도 있었어요. 오디션날, '이 이름표 어디서 반납해야되나요?'라고 물어본 아저씨가 쟈니상이어서. '몰라!'라고(웃음) 'You 라멘 먹으러 갈래?'라고 말해서 그대로 둘이서 라멘 먹으러 갔던 것도 잊을 수 없어요."


오디션 때 쟈니상은 미야다테소년을 이렇게 말했다. 'You, 노래도 춤도 뭐든지 할 수 있네!'라고.

"그 '뭐든지'라는 단어를 잊을 수 없어서. 지금도 목표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 제가 '뭐든지 할 수 있는 빨강이 되자!!' 같은 이야기를 키타야마군에게 했더니 '너 근성이 양키네(웃음)'라고."


그런 미야다테가 멤버내에서도 자주 일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쿠마 다이스케.

"제가 불타오를 때 변화를 가장 빨리 눈치채는 것이 사쿠마. '료타~불타오르네~!'라고 말해요(웃음) 쟈니상의 병실에서 '데뷔합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먼저 눈이 마주친것도 사쿠마였어요. 서로 '가자!'처럼 눈으로 대화했어요."


불타오르는 마음을 속에 감추고 최근에는 아름다운 로열 다테사마 발언도.

"강하게, 타오르는 마음 속에는 '여성에게 친절하게'라는 부동의 의지가 있으니까. 그것이 로열로 이어진걸까나(웃음) 제가 존경하는 카메나시 캬즈야군도 마음은 뜨겁게, 여성에게는 친절하게 대하시는 분이라서. 그래서 저는 멋대로 카메나시군을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강한 남자는 강함 이상으로 친절한 남자!! 그것을 그림으로 그린듯한 삶을 보여주는 미야다테. 그가 그리는 빨강은 어떻게 성장해갈까.

"앞으로는 타오르는 것만이 아닌 빨강보다 깊은 진홍을 목표로...뭐든지 할 수 있는 남자로 성장하고 싶어요."











-읽다가 좋아서 번역해봤어.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음.

♥다테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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