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댓 여론 보고 내가 작가의 깊은 뜻 이해하지 못한 우매한 사람된거같아서 당황스럽네..ㅋㅋㅋㅋ 특히 사람을 선/악으로만 나누려하지 않았다는 부분 너무 변명같이 느껴짐 권선징악이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