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인 캐릭터랑 웃기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전개로 초중반까진 인생작품소리까지 나오는데
일화랑 마지막화 사이에 주인공이 한 일들 싹 생략해버려도 아무런 영향도 없고
정작 초반에 주인공이 무너뜨려야 할 악역으로 생각했던 인물들이 주인공네보다 더 진주인공같고
심지어 로맨스 장르도 아니면서 비지니스 관계라 나중에 서로 배신한 줄 알았던 악역들이 세기의 찐사랑으로 묘사되서 지들이 싼 똥 지들이 알아서 치우기 때문에 주인공이 전개에 아무런 필요도 없음
결말에 똥싸는 망작의 클리셰인가
일화랑 마지막화 사이에 주인공이 한 일들 싹 생략해버려도 아무런 영향도 없고
정작 초반에 주인공이 무너뜨려야 할 악역으로 생각했던 인물들이 주인공네보다 더 진주인공같고
심지어 로맨스 장르도 아니면서 비지니스 관계라 나중에 서로 배신한 줄 알았던 악역들이 세기의 찐사랑으로 묘사되서 지들이 싼 똥 지들이 알아서 치우기 때문에 주인공이 전개에 아무런 필요도 없음
결말에 똥싸는 망작의 클리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