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화에서 갑연이랑 암주 첫만남이랑 이용할거라는 대화는 나왔긴 한데
반말 찍찍하던 암주가 어떻게 그렇게 공손해지고 우물쭈물 안절부절 못하게 된건지 그 과정이 겁나 궁금한데ㅜㅜㅜ
40화 이후론 본적 없는듯..
아니 애를 어떻게 길들였길래 버려지는걸 저렇게 두려워해..
어떻게든 쓸모있으려고 하는게 보여서 똥깡아지같아ㅠㅠㅠㅠ
반말 찍찍하던 암주가 어떻게 그렇게 공손해지고 우물쭈물 안절부절 못하게 된건지 그 과정이 겁나 궁금한데ㅜㅜㅜ
40화 이후론 본적 없는듯..
아니 애를 어떻게 길들였길래 버려지는걸 저렇게 두려워해..
어떻게든 쓸모있으려고 하는게 보여서 똥깡아지같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