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종목에서는 9명의 선수를 선발 가운데, MK스포츠 취재 결과 대한항공 임동혁, 현대캐피탈 김명관-홍동선, 한국전력 장지원-박찬웅, 우리카드 정성규, KB손해보험 홍상혁-신승훈, 삼성화재 양희준이다.
한국배구연맹(KOVO) 등록 기준 포지션 별로 놓고 보면 세터 2명(김명관-신승훈), 아포짓 스파이커 1명(임동혁), 아웃사이드 히터 3명(홍동선-정성규-홍상혁), 미들블로커 2명(양희준-박찬웅), 리베로 1명(장지원)이다.
임동혁·김명관·홍상혁 등 9명, 상무 입대 확정…4월 29일 입대→2025년 10월 28일 전역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