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50 04.24 49,86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03,4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8,47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44,4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7,727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02.04 10,830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 일정🏐 17 23.10.13 27,798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37,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436 잡담 남배) 김광국은 “V-리그에서 총 8,342개의 세트를 성공시켰다.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준 공격수는 故 최홍석 선수다. 생각이 많이 난다”고 답하며 소중하고도 그리운 이름을 곱씹었다. 4 10:03 477
39435 잡담 남배)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 중앙을 지켰던 하현용은 다가오는 시즌 KB손해보험 코칭스태프로 합류해 미겔 리베라 감독을 보좌한다. 5 06:52 519
39434 잡담 남배) 이민규의 비시즌 훈련 및 재활 상황도 뚜렷이 알려진 바 없으며 아직까지는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한다. 1 04.26 265
39433 잡담 남배) 아니 오기노 왜 말을 저렇게하지 1 04.26 363
39432 잡담 남배) 곽명우의 트레이드 배경을 묻자 오기노 감독은 "차기 시즌 세대교체를 위해서"라며 "(트레이드 되어 영입된) 차영석은 미들블로커의 중심을 이룰 수 있는 선수로, 지난 시즌에도 활약했고 개인 기술의 수준이 높다"고 답변했다. 7 04.26 533
39431 잡담 남배) 오늘 수원으로 야구보러 갔다가 수봉 선수 봤다ㅋㅋㅋㅋㅋㅋ 2 04.25 731
39430 잡담 남배) 이우진은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 친분이 있는 코치가 있어서 직접 알아봤다. 현재 12명 정식 스쿼드에 들어간 건 아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수준도 높다는 답을 들었다 2 04.25 751
39429 잡담 남배) 올스타전 남녀분리나 하라고 04.24 157
39428 잡담 남배) 태호는 ‘형 혹시 저랑 트레이드 되는 거 아니에요?’라면서 김칫국을 마시더라. 그래서 ‘너겠냐?’라고 쏘아붙였다.  1 04.22 943
39427 잡담 남배) 나 한국전력 감독이라고 > 나 권영민이라고 1 04.22 690
39426 잡담 남배) 전진선이 퇴근을 하던 어느 날, 전화가 왔다. 그것도 모르는 번호였다. 그가 전화를 받자, 전화 너머의 사람은 “(전)진선아, 나 한국전력 감독이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전진선이 “예?”라고 반문하자, 전화 너머에서는 또 한 번 “어, 나 한국전력 감독이라고”라는 말이 되돌아왔다고 한다. 14 04.22 1,452
39425 잡담 남배) 김명관 프로입단전엔 젤 장신세터가 1 04.20 698
39424 잡담 남배) 현캐 윈나우 달릴건가보네 3 04.19 1,180
39423 잡담 남배) 와 곽명우 틀드는 진짜 충격이네.. 04.19 500
39422 잡담 남배) 곽명우 13~21시즌까지 세트출전률.jpg 2 04.19 791
39421 잡담 남배) 이민규 곽명우는 이민규 컨디션에 따라 5:5~7:3 비율로 항상 시즌 나눠뛰었었는데 곽명우 왜 보냈을까 2 04.19 539
39420 잡담 남배) 트레이드해서 뎁스가 강해진게 아니고 그냥 다른구멍생김 7 04.19 726
39419 잡담 남배) 오기노 되게 과감하네 시즌중에도 틀드 비시즌에도 틀드 04.19 271
39418 잡담 남배) 기사에 있는 합성짤 성의 하나도 없어보여서 이거 보고 잠깐 웃음 4 04.19 747
39417 잡담 남배) 짜잔 서프라이즈~ 구라에용~ 해줬으면 좋겠다 04.19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