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막 이어폰끼고 하루에 몇시간씩 듣고 그랬는데ㅠ
엄마가 귀가 안 좋으시거든
외할머니도 다른 분들에 비해서 잘 안들리시구(지금은 정말 소리소리쳐야 겨우 들으심)
그러니 분명 나도 유전자상으로 안 좋을거란 말이지ㅠㅠ
어릴땐 걍 뭐어때 식으로 막 들었는데 이젠 그거 못하겠음ㅋㅋㅋ
그렇다고 드씨를!!! 스피커 켜놓고 들을수도 없고!!!ㅋㅋㅋㅋ
하루에 딱 한시간씩 음량 최소화해서 아껴듣고있긴 한데 넘나 감질맛나는것8ㅅ8
씬은 크게들어야 좋은거신데..
휴
청력이든 시력이든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지 않는다는게 무섭당
엄마가 귀가 안 좋으시거든
외할머니도 다른 분들에 비해서 잘 안들리시구(지금은 정말 소리소리쳐야 겨우 들으심)
그러니 분명 나도 유전자상으로 안 좋을거란 말이지ㅠㅠ
어릴땐 걍 뭐어때 식으로 막 들었는데 이젠 그거 못하겠음ㅋㅋㅋ
그렇다고 드씨를!!! 스피커 켜놓고 들을수도 없고!!!ㅋㅋㅋㅋ
하루에 딱 한시간씩 음량 최소화해서 아껴듣고있긴 한데 넘나 감질맛나는것8ㅅ8
씬은 크게들어야 좋은거신데..
휴
청력이든 시력이든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지 않는다는게 무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