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지만 단단히 조여진 육체
그리스 신화의 조각같이 성스럽고
품위 있는 균형을 갖춘 이목구비
흐트러지게 입고 있어도 아름다움은 잃지 않고
어른 남자의 요염함마저 느껴지는 차림새
이 이후에도 완벽하다느니 이렇게도 아름다운 사람이 존재하다니...! 하면서 얼빠력을 자랑함
하루카가 첫인상에 외모에 대해 감탄하는 양은
렌>마사토>나츠키>세실>오토야>쇼>토키야
인데 토키야는 어느쪽이냐 하면 하야토랑 닮았다고 깜짝 놀랐으니까 그렇다쳐도...
쇼쨩은 중딩으로 착각해서............... ㅠㅠ ................흡
어쨌든 온조시가 스타리쉬 비줠 담당인건 알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