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이는 기철이한테 흔들린적 없는것 같은데
준모는 해련이한테 흔들렸던 것 같음
의정인 대부분 그냥 일이였고
연민의 마음만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준모는 당황스럽네 그 부분에서 걍 흔들렸던 것 같음..
나 준모의정 부부 너무 좋은데
저 부분 보고 준모의정은
절대 전처럼 돌아가진 못하겠구나 느낌..
걍 둘다 죽지 않기만을 바란다...ㅠㅠ
준모는 해련이한테 흔들렸던 것 같음
의정인 대부분 그냥 일이였고
연민의 마음만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준모는 당황스럽네 그 부분에서 걍 흔들렸던 것 같음..
나 준모의정 부부 너무 좋은데
저 부분 보고 준모의정은
절대 전처럼 돌아가진 못하겠구나 느낌..
걍 둘다 죽지 않기만을 바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