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드라마 정주행중인데
실장인 여친이랑 잠깐 시간 갖는 중에
윤서랑
생일 같이 보내고(?)
집에 데려다주고
옷 사주고
등등 굳이 싶은 행동들을 하길래
극중에서 윤서가 도한이 여친 없을 때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그 당시에 거절했음 그 이후에 현 여친이랑 만난거고
남자는 무슨 심리였을까? 갑자기 궁금하네
내가 여주였으면 오만가지 착각 다했을듯
실장인 여친이랑 잠깐 시간 갖는 중에
윤서랑
생일 같이 보내고(?)
집에 데려다주고
옷 사주고
등등 굳이 싶은 행동들을 하길래
극중에서 윤서가 도한이 여친 없을 때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그 당시에 거절했음 그 이후에 현 여친이랑 만난거고
남자는 무슨 심리였을까? 갑자기 궁금하네
내가 여주였으면 오만가지 착각 다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