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씬 다음에 기철이랑 준모랑 강남 걸어가는 씬은 의미가 뭔가요... ㅠㅠ
감독의 서비스컷인가,
편집된 장면인데 회상한 건가
그러기에는 둘이 저렇게 친해보이지 않았는데 등등등등등등등등 생각했는데
느와르 잘 보는 친구가 이런 장르가 원래 그렇대.
저런 장면 넣는 게 특징이래.
난 홍콩 영화도 안 봤고 이런 장르가 처음이라 모르겠어
큰 의미 없이 장르적 특징으로 보면 되는 거야?????????
특징이어도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봐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