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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트랙: 꿈 속에 갇힌 강
• 0:01 광보성 연회
• 0:43 연소의와 강의 대화를 엿듣는 희귀비
• 3:42 유자명과 장채윤의 대화를 엿듣는 희귀비
• 4:56 유자명 vs 희귀비
• 7:50 유자명 희귀비 연기파티 시시시작
• 8:34 창의 강산이 오로지 산의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 10:19 강 몽병: 광보성에서 산에게 팩폭하는 여천랑
• 12:54 시팔 내가 누구를 위해서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 개같은 전쟁을 벌인 것이냐
• 14:36 꿈에 갇혔다
• 15:08 사찰과 신궁을 파괴하는 산
• 16:13 마지막 신궁으로 향하는 산
• 17:09 비켜라, 활
• 17:19 어머니를 신궁에서 끌어내는 산
• 18:24 어머니는 나를 낳은 공으로 목숨을 부지하니 내게 감사하시오
• 18:46 내가 왜 네 어미냐
• 19:09 내가 그 배에서 나오지 않았소
502 트랙: 한려를 놓지 못하는 산
• 0:01 한려의 인두겁을 여선궁에 두는 산
• 2:39 오랑캐에 대해 의논하는 유자명 여천랑 채윤직
• 3:39 몽병으로 잠든 강을 찾아온 산
• 4:26 짐이 잘못한 것이냐
• 5:28 의비는 나처럼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연인을 힘들게하는 이가 아니다?
• 7:12 명탐정 계월: 설마.. 그 몸이?
• 7:51 강의 몽병: 북방 오랑캐의 처우를 논하는 공신들
• 9:22 한려의 혜안에 감탄하는 유자명
• 10:05 여선궁으로 산을 부르러 간 여천랑
• 10:48 한려가 죽었다면 손이 따뜻할 리 없다
• 11:57 강의 곁을 지키느라 시찰을 지체하는 산
• 12:26 싸울 때마다 왜 그렇게 의비를 상처입히고 싶어지는지 모르겠다
• 14:21 산 독백: 내 집착이 과하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 14:59 강의 몽병: 오랑캐에 화친을 제의하고 답을 기다리는 중
• 16:44 여식이 주군께 시집보내 달라 하니 어쩔 도리가 없소
• 17:23 유자명의 야망이 드러나는 독백
• 17:50 유자명의 음모를 알릴지 고민하는 희귀비
• 18:49 희귀비를 막아서는 장채윤
503 트랙: 롤러코스터 또 슬슬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
• 1:26 한려의 몸에 손을 댄다면 반역으로 다스릴 것이다
• 1:44 강이 깨어나지 않아 걱정하는 계월, 장녹영
• 2:42 자객 습격
• 4:32 누워있는 강을 발견한 계월
• 5:48 빠밤 장채윤 등장 빠밤
• 6:17 산에게 장채윤을 천거한 장녹영
• 8:22 장채윤에게 거사를 치를 것을 명하는 산
• 9:39 그 다음은 너희가 염려치 않아도 길이 열릴 것이다
• 10:04 혼자 몰라서 섭섭한 계월
• 13:53 장녹영에게 밀명을 내리는 산
• 16:13 명탐정 계월: 산의 암호를 풀어라!
• 16:52 팔자 좋게 놀고먹는 채윤평
504 트랙: 무한반복 갓트랙 (드르륵 탁...)
• 0:01 의비가 사라진 것을 눈치채는 후궁들
• 3:31 의비가 사라졌다는 파발을 받는 산
• 5:18 일이 제대로 된 모양이군
• 6:22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6:51 강 몽병: 채윤직 여천랑 유자명 논의
• 9:48 명탐정 계월, 조수 장녹영: 암호를 풀어라!
• 14:35 강 몽병: 한려의 죽음
• 15:00 천을 걷으라
• 15:35 붙이면 되잖아
• 16:23 노인, 한려가 이상해
• 17:53 당장 고하라 내 그자를 찢어 죽이리라
• 18:30 노인이 그랬을리 없다
• 19:10 옥에 갇힌 채윤직을 찾아간 유자명
• 20:15 채윤직 유자명 연기파티파티파티
• 21:37 산에게 벌을 청하는 채윤직
• 23:11 저는 너무도 지쳤습니다
• 24:12 노인을 잃고 혼자 남을 나는 어쩌란 말이야
• 24:52 권세와 아비 중에 권세를 택하는 자가 어디있어
• 26:15 북방 오랑캐와 화친을 맺고 창 건국
• 26:48 산의 건국 선포
• 28:24 창천성으로 떠나는 채윤직
• 28:54 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여천랑
• 29:58 한려님이 당신을 사랑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31:03 여기까지였다
• 32:25 심판 받는 여천랑
• 33:51 여선궁으로 돌아온 채강
• 34:50 그 앞에는 거적이 깔려 있었다 📢갓 연출 시작📢
• 36:09 ...의 눈이 나를 정확히 바라보았다
• 36:58 내가 이 난세에 어울리지 않는 낯을 하고 맞지 않는 말을 해서...
505 트랙: 몽병에서 깨어나 혼란스러운 강
• 0:01 밀서를 찾아낸 계월과 장녹영
• 1:27 또다시 찾아 온 자객들
• 2:09 유자명이 너를 보냈느냐?
• 3:19 기억으로 인한 혼란에 거울을 확인하려는 강
• 4:42 한려로 인한 산의 그라데이션 변화
• 5:25 산은 외로운 사람이라 그를 사랑했던 사람은 몇 없었다
• 8:57 결국 산이 알아버렸다
• 12:48 지금 이 순간 산이 너무 보고 싶었다
• 13:25 의비에게서 위화감을 느낀 장녹영과 계월
• 15:10 산이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 불안했을 때가 나았을 지경이다
• 18:31 나는 이제는 감히 그 모든 것을 억울해할 수 없다
• 19:16 산을 사랑하게 되면서 내 모든것이 바뀌었다
• 20:23 산의 눈빛은 늘 갈구하고 구걸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 22:41 나와 산의 갈등은 언제나 내가 무언가를 숨기면서 시작됐다
• 23:13 냉또랑: 볼 일? 내가 알아선 안 되는 겁니까?
• 26:19 채윤평과 만나는 강
• 33:15 유자명에 관한 일이라면 나도 알아야 한다
• 35:02 나는 ....와 달라
• 35:23 계월, 장녹영에게 계획을 설명하는 강
• 36:43 회천과 만난 강
• 37:31 이랑을 알아본 회천
506 트랙: 유자명에게 복수할 계책을 떠올린 강
• 0:01 채윤평에게 밀명에 대해 듣는 강
• 8:40 회천이 데려온 낭인에게 패찰을 건내주는 강
• 10:30 윤♥회 첫 만남
• 12:27 채윤평이 어골촉을 소지한 사연
• 19:17 채윤평에게 어골촉으로 유춘수를 낚자고 제안하는 강
• 25:12 유춘수가 대소신료 앞에서 산에게 어골촉을 진상하는 모습을 유자명이 보면 어떨까
• 26:57 수가 떠올라 채윤평을 깨우는 강
• 33:06 나와 폐하는 무슨 죄로 아버지를 잃어야 했습니까
• 35:41 물주를 협박하는 질숙 사기단🙄
• 38:43 장공공 지못미...
507 트랙: (웅성웅성)👤👥👤👥👤 의비마마가 돌아가셨대 👤👥👤👥👤
• 0:02 산에게 보고하는 장채윤
• 3:09 유자명에게 보고하는 장채윤
• 5:42 다시 산에게로 간 장채윤
• 7:16 시신으로 발견된 의비의 소식에 휩싸인 금궐
• 8:53 자책하는 희귀비
• 10:28 산에게 유자명의 죄를 고하는 희귀비
• 15:34 일을 꾸민 것이 승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 15:59 의비가 죽은 것처럼 떠들지 마라
• 16:22 산이 피우는 청화연이 자신의 것과 다름을 깨달은 희귀비
• 17:55 소문성에게 일의 진행을 확인하는 산
• 19:43 산에게 찾아온 해인공주
• 21:34 가짜 신분을 만들어 근척성으로 향하는 강 일행
508 트랙: 어골촉 작전 스타또 <+ ))><<
• 0:00 강 일행을 기다리는 회천
• 1:13 투닥투닥 윤회♥
• 1:45 마차를 타지 않으면 안되는 병에 걸린 강🙄
• 2:49 유자명과 간신배들
• 4:50 희매성으로 향하는 강 일행
• 6:24 강의 질문에 일행에게 황녀에 대해 설명하는 채윤평
• 9:07 신하들과 살생부 편찬 중인 산
• 11:04 강이 보낸 운검이 금궐에 도착
• 12:13 강이 산에게 보낸 서찰
• 12:56 반드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13:18 희매성으로 가겠다 말하는 산
• 14:23 의비가 약조까지 하였는데 왜 나는 안심하지 못할까
• 15:19 산 소문성 투닥투닥
• 16:02 그럼 짖어봐 (｡•̀ᴗ-)૭✧
• 17:05 쉬지 않고 가면 이불안이 조금이라도 사라지겠지
• 17:20 천리안으로 유백림의 집을 살피는 강
• 18:57 유백림의 집에 잠입하는 강과 채윤평
• 21:05 🌸채강 춘수와 첫 만남💦
• 22:41 형님께 폐하의 밀명을 전하러 왔습니다
• 29:06 유백림이 없어서 결정장애 온 춘수
• 32:32 채윤평과 진행상황을 확인하는 강
• 34:18 산과 만나지 못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 34:49 유춘수의 부인과 만난 강
• 38:30 산이 유춘수의 부인에게 내린 밀서
• 40:23 희매성으로 서둘러 향하는 산
• 41:31 황녀를 데리고 나오지 못한 계월
• 43:12 운검을 시켜 산에게 서신을 보낸 강
• 43:42 산에게 진실을 어찌 알릴지 고민하는 강
• 44:44 산은 늘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509 트랙: 너의 이름은...8ㅁ8
• 0:02 정황을 살피는 성귀인
• 5:48 역참에서 말을 바꿔 타고 계속 희매성으로 향하는 산
• 7:23 오늘따라 폐하께서 미~묘하게 친절하신데...
• 8:09 유춘수의 부인과 의논하는 강
• 10:50 신경질적으로 변한 자신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강
• 11:32 황녀 구출 대작전
• 15:40 무리해서 희매성으로 달리는 산
• 18:17 강이 보낸 운검과 만난 산
• 19:35 5살평생 처음 본 낫영명천치춘수에 욱한 또랑
• 24:22 앞으로 한달 뒤 너는 나를 다시 볼 것이다
• 25:25 일이 잘 풀려 신난 회천과 근척성으로 향하는 강 일행
• 26:30 산을 괴롭게 만들까 두려움 속에 속끓이는 강
• 27:27 산이 너무나도 그리운 것을 어찌하란 말인가
• 28:00 황녀 구출로 한숨 돌리는 강 일행
• 28:54 내가 황녀를 싫어한다고 생각합니까?
• 29:43 황녀를 보고 산과 윤을 생각하며 심경이 복잡한 강
• 31:58 기억을 되찾은 후로 나는 죄책감덩어리가 되었다
• 33:43 윤아 너도 내가 아바마마와 싸우는 게 싫지?
• 35:37 차라리 오랑캐의 지경에서 태어났더라면
• 38:36 윤회 투닥투닥♥
• 39:12 🌄여명과 함께 나타난 산🌄
• 40:24 강아 너를 데리러 왔다
• 41:24 폐하 내가 당신 곁에 있어도 됩니까
• 42:21 내가 그렇게 말해선 안됐던 거야
• 42:47 이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폐하
• 44:02 조금 쉬고 돌아가기로 하는 일행
• 44:36 이랑이 바깥에서 어찌 나를 그리 부를까
• 46:42 됐다, 짐의 총궁에게 흠이 나지 않았는지 먼저 보겠다
• 48:10 이리온, 내가 가까이 만질 수 있는 곳에 앉아라
• 49:42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마라며 용서하는 산
• 51:17 네가 돌아오지 않을까 염려했을 뿐이야💋💋💋💋
• 51:49 나는 가끔 그대를 상처입히려 안간힘을 쓸 때가 있어
510 트랙: 오랜만에 산강 꽁냥 (당 충전용)
• 0:00 잠든 산을 바라보며 예전을 떠올리는 강
• 1:58 바보 같은 사람
• 2:44 눈 뜨자마자 무릎베개 강탈하는 산
• 3:44 출발 전에 데이트하러 나가는 쀼♥
• 4:40 부부 사기단 등장🙄
• 5:19 약파는 또랑💎
• 7:58 6쨜 사기꾼이잖아(｡•̀ᴗ-)૭✧
• 9:10 가락지를 사달라는 또랑
• 10:26 안 받고 있으면 끼워주실 것 같아서..🤭
• 11:51 호달달 회천
• 12:48 데이트에서 돌아온 쀼를 맞이하는 소문성
• 13:18 피곤하다고 해놓고 문닫고 들어가자마자🤭
• 14:14 이대로 도망갈까, 그대와 나만 둘이 살까?
• 16:41 황녀를 보러 가는 산
• 19:10 너희가 짐이 명한대로 배행하였다면 이 촌구석까지 올 필요는 없었겠지
• 21:28 자리를 비운 사이 깬 강에게 입맞추는 산
• 22:02 사랑스럽기도 하지💓
511 트랙: 산 배우님 메소드 연기 트랙🙄
• 0:01 금궐로 돌아온 산
• 2:14 몽병에서 깨어난 산을 만나러 침전에 든 대신들
• 3:22 병약공 산🙄
• 7:12 어땠느냐(｡•̀ᴗ-)૭✧
• 8:11 광록대부의 사가에서 지내며 정세를 살피는 강
• 9:59 의비의 시신이 들어오는 날
• 12:07 유자명이 웃고 있는 것 같다
• 12:32 의비의 귀환
• 15:01 유자명 ㅂㄷㅂㄷ ヾ(。｀Д´。)ﾉ
• 16:42 의비의 귀환을 기뻐하는 후궁들
• 18:46 의비를 진맥하는 태의
• 19:37 둘만 있고 싶은 폐하😊
• 19:55 팔베개 해주세요→싫다, 무겁고
• 20:35 손가락 만지작 쵹
• 21:39 의비를 찾아온 연소의
• 25:05 태후에게 거래를 청하는 산
• 27:13 짐의 나라에 머저리 같은 것들만 있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 28:08 짐은 어린 이들이 싫습니다
• 31:46 사찰과 신궁은 부패가 심하였습니다
• 33:52 빡산: 고상한 입에 어찌 더러운 이름을 올리십니까
512 트랙: 청🍇 (당 충전용)
• 0:00 건형이 황상이었다니😭
• 0:58 윤회=다정공x상심수🙄
• 3:12 우리 아기는 하루종일 뭘 했는고?
• 4:22 청🍇
• 4:56 이것보다 먼저 줘야할 게 있잖아(｡•̀ᴗ-)૭✧
• 6:20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까합니다 ٩( •̀ ⌂ •́ )۶
• 7:43 오늘도 안기겠느냐 (｡•̀ᴗ-)૭✧
• 8:20 황녀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 산을 부르러 온 소문성
• 11:05 의비가 깼다면 네놈 탓이다
• 13:13 황녀의 일로 의비를 신경쓰게하지 마라
• 14:18 유백림의 집에서 가져온 서찰을 살피는 의비
• 17:22 6년지대계를 이루시는 기분은 어떠십니까
• 18:51 한려는 아니라했지만 나는 머저리가 아니거든
• 20:18 나는 또 그대를 취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 20:38 떠나지 않겠다 말하는 것은 소용없었다
• 22:13 그대는 한려와 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대를 사랑할 리가 없으니 말이야
• 23:13 유백림의 서신에 걱정하는 유자명
• 27:56 유자명이 성귀인에게 보낸 서신을 보는 산
• 30:31 성귀인의 움직임을 예상하는 산
513 트랙: 해피 버스데이 폐하♪
• 0:00 아가 맘마 먹이는 폐하
• 1:28 유자명과 성귀인이 그대를 독살하려 하고 있다
• 3:42 후궁 회합에서 작업 들어가는 의비와 연소의
• 4:37 성귀인 추리 시작💡
• 8:32 가락지 체크 손쪽쪽
• 9:41 그대는 내 탄신연에 무슨 선물을 줄 것이냐
• 10:15 성귀인의 답변을 전하러 온 장채윤
• 11:53 산의 탄신연 아침 침전♡
• 13:11 그대, 나를 많이 좋아하는 모양이야
• 14:16 강아, 나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익숙한 자다
• 14:59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는 약조를 선물로 다오
• 15:53 천리안으로 성귀인과 유자명의 동향을 살피려 하는 강
• 18:06 강희궁에 와서 장신구를 골라주는 산
• 19:24 채강, 아주 예쁜 이름이야
• 20:14 🐘탄신연 시작🐘
• 22:33 산의 탄신연에 속쓰린 유자명
• 24:25 🌸큐춘 등장💦
• 26:58 어골촉 등장
• 28:31 춘수야!!!
• 29:02 대역죄인을 오랜만에 보아 그런지 당장 처분이 생각나지 않는군
• 31:03 폐하, 이 모든 것은 모함이옵니다!
• 32:21 탄신연을 뒤로하고 강희궁으로 향하는 산
• 33:29 금부로 가서 춘수를 만나려하는 유자명
514 트랙: 포기를 모르는 명감탱
• 0:00 강희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산강
• 0:43 춘수찡 선물사연
• 2:29 황녀는 어찌 지내고 있습니까?
• 4:53 이렇게 한낮에 그대를 희롱하기도 오랜만이야
• 5:25 이제 그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 완벽할 테지
• 6:45 유자명이 유춘수를 만나려 하여 산을 찾아온 금군 대장
• 7:29 유춘수를 만나러 온 유자명
• 13:24 주의깊게 상황을 살피는 성귀인
• 15:44 유춘수의 부인과 채윤평의 대화
• 21:15 산에게 보고하는 금군대장
• 23:11 유춘수와의 대질을 청하는 의비
• 24:46 초조한 유자명
• 26:48 밀어를 속삭이러 온 산( ͡° ͜ʖ ͡°)
• 28:53 어쩌면 나는 산을 위험할 정도로 사랑하는 게 아닐까
• 29:14 그대가 나를 너무 많이 바꿔 놓았어
• 30:07 그 눈에 더러운 것을 담지 말고, 그 손에 더러운 것을 묻히지 말라는 뜻이다
• 31:25 늘 그대에게 내가 필요했으면 좋겠어
• 31:54 산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이 분명했다
515 트랙: 유자명의 공격과 산의 반격
• 1:06 자다가 일어나 금군 대장을 맞는 산강
• 2:27 무너질 수 없다 다짐하는 유자명
• 3:14 미리 산을 알현하고 거래를 청하는 유자명
• 7:35 의비의 혐의에 대해 논하는 대신들
• 9:50 산의 반격
• 12:33 하지만 이 서체는 의비의 것이 아니다
• 13:43 금군대장의 조사보고
• 14:46 근척성 태수의 증언
• 17:21 똥줄 타는 유자명
• 20:46 짐의 충성스러운 승상이 그럴리가 없지 않나
• 21:53 명감탱 진정하고 변명 시작
• 23:12 승상의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조사는 불가피하오
516 트랙: 황녀와 희귀비😭
• 0:00 조용히 회한에 잠긴 희귀비
• 4:02 정전에서 강희궁으로 돌아온 산
• 5:35 폐하 천천히요
• 6:54 자꾸 너를 사랑한다, 지키고 싶다 하면 그가 나를 지겨워할 것 같았으니까
• 7:47 유춘수 부인과 채윤평의 대화
• 9:19 태후의 부름을 받은 모든 후궁들
• 10:52 참담한 목소리로 후궁들을 부른 이유를 말하는 태후
• 11:51 태후 희귀비 연기파티 시작
• 16:41 너는 모르고 있었다는 말이냐
• 17:02 희매성 태수 부인의 증언
• 18:46 출산일의 기억을 더듬는 희귀비
• 20:32 나와 너무 닮았다
• 27:48 희귀비만 남고 너희는 물러가거라
517 트랙: 시시하군
• 0:00 사직 상소를 올리러 등청한 유자명
• 2:06 고신을 받는 유춘수
• 3:41 유자명을 끌고 와라!
• 6:20 여기에 뒤늦게 계집종에게서 아이를 본 늙은이가 있다고 하던데
• 8:17 유자명을 이렇게 만드는 오랫동안 상상을 해왔다
• 9:22 폐하 의비와 희귀비, 경원궁 상궁이 들었습니다
• 10:30 황녀인 증거
• 12:07 해인 공주의 증언
• 14:10 폐하, 이 아기는 신첩의 아기가 맞사옵니다
• 14:30 유자명의 발악
• 15:06 그만하세요, 아버지!
• 15:36 아버지, 그만하고 싶습니다
• 16:06 유춘수의 자백
• 19:05 시시하군
• 20:15 채윤직이 산에게 남긴 유서
• 22:31 오랫동안 이 늙은이가 마음에 담아둔 말이 있었습니다
• 23:18 산아
• 23:59 엔딩 곡
• 27:58 타이틀 콜
오래 걸려서 미안 8ㅅ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