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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의 폭로편
1. 가야는 대기실에서 계속 말하고 있어 (07년 P지)
2. 센짱의 천연은 20%가 계산, (사람들을) 잘 간파할 수있지만 미야타는 모르겠다는 미츠 (11년 P지)
3. 벌레가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도망가는 타마 (11년 욘파치 라디오)
4. 상담하는 상대는 왓타지만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지 않으면 싸움하게 돼 (13년 D지)
5. 밖에서 두리둥실한 타마이지만 사실은 더 두리둥실하다
6. 밖에서 장난꾸러기인 니카이지만 사실은 더 장난꾸러기다
7. 밖에서는 쿨한 가야이지만 사실은 쾌활한 수다쟁이이다
8. 똑부러지는 왓타이지만 실은 무진장 성질이 급하다
9. 센짱은 막내이지만 생각하는게 어른스럽다
10. 미야는 상냥하지만 어수룩하지는 않다.
멤버들의 이야기 편
1. "아버지"라고 불릴 적의 가야는 밝고 재미있었다고 옛날을 그리워하는 왓타
2. 두리둥실한 타마를 보면 한가로운 봄을 느낀다는 니카
3. 절대로 충동구매하지 않고 참는 왓타를 감탄하는 가야
4. 일에 있어서 긍정적인 미츠를 존경하는 니카, 식사때 까지 계속 되는 반성회가 조금 거북한 센짱
니카타마 편 (W지 15년 5월호)
1. 마법을 쓸 수 있다면 바보니카를 고쳐주고 싶다는 타마
2. 예전에 니카가 자신의 이름을 NIKAIDON이라고 쓴 일을 폭로
3. TAMORIN 이라고 시험삼아 자신의 이름 뒤에 N을 붙여 봄
4. 하는 김에 KITAYAMAN, MIYATAN 등 N을 붙이면 귀여워지는 사실을 발견 기분이 업된 타마
드마라(영화) 촬영중의 타마짱 편
1. 고쿠센 - "진짜 고쿠센이 됐어 태도가나뻐" by 타마의 어머님
2. 미남이시네요 - "츤데레가 장난아냐" by 미야
3. 노부나가의 셰프 - 미야에게 손수만든 음식을 대접
4. 레인츠리의 나라 - 대화중에 칸사이벤(관서사투리)이 나온다
잘 맞는 여성 편 (TVG+발췌) - 멤버이름 (멤버성격) - 여성 성격 순
1. 미츠 (THE 육식계) - 스트레이트한 발언에 두근거리는 여성
2. 왓타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때문에 무드에 둔함) - 위를 잡혀 버릴지도?! 먹방쟁이여성
※ 일본에선 "남자를 잡으려면, 위를 잡아라" 라는 표현이 있엉 즉 음식을 잘해야한다라는 뜻으로 여기선 왓타가 요리를 잘해서 여성의 위를 잡는 다는 뜻인듯.
3. 가야 (성실하고 진지해서 가끔은 헛돎) - 킹의 세게관에 , 츳코미를 하지 않는 여성
4. 미야 (치유계) - 이차원 월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여성
5. 타마 (변덕쟁이) - 사람들을 잘 다루고 사랑받는 그를 질투하지 않는 여성
6. 니카 (천진난만) - 생각지도 못한 연출을 [자극]이라고 받아드리는 여성
7. 센짱 (로맨틱) - 상냥하면서도 정열적인 연애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
※ 글이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수정하거나 내용펑 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