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2편
1. 친구가 없어 스탭에게 전화하는 니카를 위해 낯가림 극복술을 전수하는 멤버들
2. 그 중, 미묘한 반응을 보이는 타마.... 사실은.. 자기도 친구가 적은 것을 자백
3. "타마와 나는 공통의 친구 밖에 없어" 라고 가야도 자백
4. "걔들은 원래 내 친구들이였어" 라고 폭로하는 왓타
타마와 카레편
1. "카레는 별루"라지만 가야에게 "아~"로 먹여달라고 하는 타마
2. 응? 카레를 안좋아했던가? (과거를 되돌아 보자..)
3. 키스다마시- 신춘이벤트의 점심 풍경 " 타이 카레주세요" by 타마
4. 위네버기브업- 메이킹의 점심 풍경 "점~심♬(옷히루고항~♬)" 이라며 들뜬 탐마미야, 메뉴는 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