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마이의 있군있어 시리즈1 http://theqoo.net/83331576
키스마이의 있군있어 시리즈2 http://theqoo.net/83398206
키스마이의 있군있어 시리즈3 http://theqoo.net/83420002
키스마이의 있군있어 시리즈4 http://theqoo.net/83669120
키스마이의 있군있어 시리즈5 http://theqoo.net/83837288
타마니카센의 여성력(죠시력)
1. 타마 - 맘에드는 입욕제로 반신욕
- 얼굴용 스팀기를 틀고 취침 (아로마는 레몬, 카모마일 등을 사용)
2. 센짱 - 인디버(고주파온열머신)으로 피부와 작은 얼굴을 관리
- 인디버 휴대용을 항상 들고 다님
3. 니카 - 휴일은 대부분 청소
- 세탁물을 구분해서 (색깔, 소재등) 하기 때문에 세탁기는 풀 가동
투어 할 때 호텔에서 편
1.와타타이방 - 라이브 후 반성회
- 계속 반복되는 왓타의 토크 ( 세어 보니 최고 많이 반복 했을 땐 8회나 했어 by가야)
- 빨리 잠
2. 니카센방 - 라이브 후 반성회
- 재미있는 버라이티 시청 (가끔 쥬니어도 참가)
3. 키타마미야방 - 느긋한 잡담
- 목욕 함
- 미츠가 잠든 후, 장난치며 노는 탐마미야
빠져 있는 것들의 변화 (10년->15년)편
1. 미츠 - 스쿠버다이빙 -> 탓키를 위한 [키타미슈랑]만들기, 웨이트운동
2. 센짱 - 피아노로 곡만들기 -> 피아노, 작곡, 안무만들기
3. 미야 - 주 8편 녹화를 하고 있는 애니들 -> 라이트노벨 [제로의 사역마]
4. 왓타 - 해외드라마 감상, 사막여우 -> 슈퍼워터
5. 가야 - 커피머신을 샀기때문에 커피를 마시며 해외드라마를 보는 것 -> 서핑, 몸 만들기, 패션
6. 타마 - 테토(날다람쥐)와 노는것, 서핑 -> 반신욕, 서핑, 패션, 음만들기
7. 니카 - 당구, 스노우보드, 베이스 -> 청소, 세탁
문자(메일)편
1. 타마가 애용하는 스템프(카톡 이모티콘같은 것)는 [ はい、そなた島流し(그래, 그대는 귀양살이)]
2. 답장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 니카센에게 클레임을 들은 미야
3. 야오토메의 폴더에는 타마의 헨가오 사진이 엄청 많다
4. "생일에 쓰레기통을 선물 해줄께"라는 타마의 문자에 "타마 생일에 케미솔을 보낼께" by 센짱
5. 드라마 촬영중 가야에게, 속속히 도착하는 타마의 헨가오 사진들
6. 문자(메일)을 읽었으나 답하지 않은 와타는 가야와의 약속에 나타나지 않음 *나중에 사과하고 화해 함
7. 미야의 답장이 하루종일 없어서, 매니저에게 미야의 스케쥴을 확인한 타마
목욕삼인방 - 일어나기 편
1. 타마의 휴대전화 알람음으로 일어난 미야
2. 이미 일어나 있었던 미츠, 알람을 꺼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
3. 이래저래만져보지만 꺼지지 않자, 바닥에 던지는 미츠
4. 그런 소동에도 깨지 않고 계속 자는 타마
5. "그러고 보니, 핸드폰이 떨어져 있었어" 라이브 MC중에 사실을 알게된 타마
목욕삼인방 - 드라이브편
1. 봄, 미야의 차로 드라이브 하던 미츠, 미야
2. "지금 뭐 해?" 라는 타마의 전화
3. 합류한 세명
4. 뒷자석에 미츠가 앉고, 타마는 조수석으로
5. 벗꽃을 보러가는 3명
6. 미야의 초 안전운전에 열받는 미츠,타마
7. "두번 다시 안타!!!" 라고 선언한 타마
미츠가 말하는 멤버 편
1. 엄하게 혼내기도 하지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니카
2. 콘서트의 BackStage 일을 맡기고 싶은 센가
3. 매일 함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왓타
4. 사적으로 자주 함께 한적은 없지만, 의지하고 있는 가야
5. 멤버중에서 가장 친구에 가까운 미야
6. 옛날부터, 금방 우쭈쭈 하게되는 타마
미츠타마니카 in 키스라지 편
1. 3명을 음식에 비유하자면?
2. 니카 -> 산채로 먹는 미꾸라지
타마 -> 좋은 레스토랑의 팬케익(+휘핑크림)
미츠 -> 맛이 진한 페페론치노
3. "조용히 해! 페페론치노!!"by 니카 ,
"시끄러! 산채로 먹는 미꾸라지!!"by 미츠 ,
"싱글거리지 마! 팬케익!!"by 니카
※ 1. 혹시 글에 문제가 있거나 불편하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수정 혹은 내용펑 할께~
2. 마지막 미츠타마니카in 라디오편에 기름진 페페론치노 -> 맛이 진한 페페론치노로 수정했어!
3. 타마의 스템프 해석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