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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 남작을 잡고 퇴각하는 상대를 보며, 그 찰나의 순간에 최우제가 퇴각하는 상대를 보며 “탑에 텔을 써야 한다”고 판단한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그 판단은 즉흥적이었지만, 동시에 계산적이기도 했다. 그가 당시 고려했던 근거는 무려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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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제는 스스로 “오늘 라인전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후반에 판단을 잘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oL의 신이 그에게 준 선물 중 가장 귀하고 가치있는 건 괴물 같은 라인전 능력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좁아지거나 흐릿해지지 않는 시야 아닐까.
인터뷰 전문은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84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