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자꾸 여기 들락날락하게되는데..
나는 아겜으로 롤 처음 접하고 그이후로 월즈 4강 결승같은 큰 경기만 소식 듣고 챙겨보고 그랬었는데 그땐 지금보다 훨씬 롤알못이었는데도 우제 플레이가 시원시원하고 좋아서 눈에 들어왔거든
그러다 이적하고 시끌시끌할때 그럴 상황이 아닌 거 같은데 너무 안 좋은 얘기들이 많아서 마음이 더 갔고 우제를 응원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고 lck컵에서 너무 좋은모습 보여줘서 어느순간 진심이 돼있더라고
인생 처음으로 이런 스포츠팀 유니폼도 사보고 직관도 가보고 덕분에 다양한 감정을 느꼈던 거 같고 여러모로 힘들 때 여기 우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엉
이렇게 일년동안 한 팀을 응원해본 적이 처음이라 시즌 끝나니까 허한 게 좀 낯선데ㅠ 다들 글 많이 써주기야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