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많이 힘들었어
9명 완전체가 마지막이라는게 지금 이 순간까지도
실감이 나질않네
나말고 다른 로즈들도 그렇겠지?
애들 참 많이 울더라
나까지 엉엉 울어버리면 안될거같아서
꾹꾹 참았는데
매튜가 이제 숙소에 리키 없다는 그 말에
바로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 마냥 눈물이 엄청 흘렀어
한빈이 말대로 시간이 정말 야속하고
이 현실이 믿기지가 않고 너무 싱숭생숭하네
그렇지만 모두 각자 힘내서 더 잘되면 되는거니까
우리 같이 슬픔은 서서히 덜어내고
천천히 웃어보자!
나는 오늘 제피소드 첫 시작부터 다시 보려고
애들 신인때가 갑자기 많이 그립네
주절주절 말 많은 글 봐줘서 고마워
로즈들아 힘내자 ! 우리 다시 또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