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버전 안에 그 버전 스토리를 어떻게든 마무리지으려는 강박이 있는것 같음 그래서 스토리가 버전마다이어진다는 느낌보다는 걍 매버전 옴니버스 드라마 보는 느낌임
그리고 후반부에 스토리 마무리하기 너무 급급해 전개 너무 급전개하는 것도 상당히 문제고.. 그래서 2.0 때도 마지막에 메보라크랑 싸울때 이게 뭐지 싶어서 몰입감 엄청 떨어졌었거든? 2.4땐 엽석연이 창조주랑 사라 공격하고 사라 서사 풀리고 엽빛나가 청명검 해방하는데까진 진짜 몰입감있게 봤는데 이후에 빛나 각성부분부터는 ??하면서 봄... 그리고 ??인 상태에서 절절한 엽남매 대사보니까 뭐야 이러고 끝이야? 바로 몰입 떨어짐.. 2.4도 마찬가지로 젠존제 그 특유의 후반부에 마무리하기 급급한 촉박함이 너무 잘 느껴졌음..
젠존제는 솔직히 컷신 연출도 괜찮고 개인적으로 캐릭터들 더빙도 호요겜 중에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스토리가 문제인 것 같음 그래서 너무 아쉬움.. 스토리를 끝내도 막 다음에 어떻게 스토리 전개될까라는 기대감이 안들어.. 다음버전 스토리 떡밥은 매버전 뿌리긴 하는데 스토리 볼때마다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드니..
+) 그리고 반악 서사 너무 공감이 안됐음.. 반악에게 왜그렇게들 화를 내는지 모를.. 별개로 다이아린이랑 자오 캐릭터성은 마음에 들더라.. 근데 2.5를 더 봐야 알겠지만 사라 이렇게 날린것도 좀 아까움 사라가 지금까지 뭐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퇴장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