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버전 끝나가는 거 느껴진다
드디어 칭파이 뜰 수 있나 하는 기대감 ⬆️
이런저런 떡밥 많았다
캐롤의 선택은 벨와이즈 남매를 위한 것이었으며 죄인이긴 한듯.
그리고 공동에 더 자주 들어간 벨or와이즈의 신체 변화......
선브링어 관련 얘기.
인공지능 요우카이의 등장.
엽석연 또 떠났어....
희망회로 ➡️ 모델링 잘 깎아돌아와서 실장
절망회로 ➡️ 앞으로도 어디서 조사 뚝딱 해와서 스피드웨건 해주는 엔피씨캐릭으로 활용
빛나 캐릭 자체는 호감인데
몬가 호요가 밀려는 서사에 가려진 느낌.
얄팍한 관계에 뭐라도 쌓아보려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스토리 사이에
데이트 껴넣어서 이질감 들었어
저번에 일기장 채우던 이벤트 그걸로 충분하지 않았나..
늘어지는 느낌 심한데
벌려놓은 일 수습은 어찌저찌 하려는 거 느껴졌음.
이게 최선인가 싶긴했지만.....
어쨌든 빨리 뜨자 칭파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