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페이 반도부터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음
근데 거기에 수행자로 들어가서 더 돌이킬 수 없는...
젠존제 특유의 힙함도 사라짐
2.0 초반에는 진짜 스토리도 개노잼이었음
이아스 빙의해서 공동 돌아다니던 것도 진짜 좋았는데
아직도 발레빌딩에서 리카온이 이아스한테 정중하게 대하던게 생생해
그때가 그리움
근데 거기에 수행자로 들어가서 더 돌이킬 수 없는...
젠존제 특유의 힙함도 사라짐
2.0 초반에는 진짜 스토리도 개노잼이었음
이아스 빙의해서 공동 돌아다니던 것도 진짜 좋았는데
아직도 발레빌딩에서 리카온이 이아스한테 정중하게 대하던게 생생해
그때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