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 사저! 이 장수 찐빵은 사부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거야. 게다가 사저는 아침에 부엌에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먹을게요』라고 하면서 이미 먹었잖아!」
「인호, 준비하느라 애썼어. 신경 안 써도 돼, 너희들의 마음은 이미 충분히 전해졌으니까」
「아니에요, 사부님. 평소보다 파만 한 움큼 더 넣었을 뿐인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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