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최신 버전 멘스에서 그 사람 ㄱㅅㅍ
187 7
2025.09.06 22:13
187 7
엽석연!;; 

전에 누가 생긴 게 딱 배신 때릴 거 같이 생겼다고 했을 땐 무슨 뜻인지 알겠으면서도 너무 뻔한 클리셰 느낌이라 웃어 넘겼는데 그게 진짜로 그렇게 될 줄은....;;

그냥관의 어엿한 대사형인데도 혼자 너무 비중이 없어서 플블캐가 되기엔 좀 많이 미진하다 싶었는데 중간중간에 살짝 불안해지는 느낌을 풍기더니 후반 가서 사라를 혼자서 뒤쫓는다고 할 때부터 불길함의 정점이었음;;

아니 근데 아무리 급한 와중이라고 해도 그렇지 다들 너무 하는 거 아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칭송회의 간부 중에서도 완전 핵심 간부인 사라를 추적하는데 어떻게 꼴랑 한 명을 보내냐고;;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믿음직한 수행자라고 해도 그렇지 결국엔 그 사달이 나서 에피소드 끝나고나서도 복귀 못한 채 실종됐는데 다들 너무 태평한 거 아니냐며...


대체 언제부터 사라랑 내통했던 걸까...

창조주가 엽석연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고 하는 거 보면 그 자리에서 즉석 스카우트한 것 같진 않은데... 

오랫동안 공들여서 끌어들인 거면 이번 장에서도, 지난 장에서도 칭송회랑 그 난리를 치고 있었던 때에도 표면적으론 그냥관의 일원으로 함께 싸우면서 뒤에선 딴 짓을 하고 있었단 거잖아... 배신감......;;;

자기보다 훨씬 능력있는 소중한 여동생이라는 빛나 이야기도 계속 언급되던데 엽석연의 '소원'과 모종의 관계가 있으려나


캐롤 아르나가 칭송회랑 모종의 협력 관계인 것처럼 보여서 역시나 싶으면서도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거기다 대사형까지 이래버리니 착잡하다...

뒤에 가서 또 얼마나 합리화시켜줄지도 걱정이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0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알림/결과 젠존제 인구조사 와따 웅냐-! 102 25.07.22 3,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90 잡담 사부님이 좋아서 뽑고싶은 마음 99% 청명조가 귀여워서 뽑아주고 싶은 마음 1% 18:47 31
8489 잡담 ㅂㅎ 스토리 다 밀었는데 1 18:42 66
8488 잡담 의현 없는 덬들 복각하면 뽑을거야? 12 16:43 116
8487 잡담 덬들은 안 뽑고 넘겨서 후회되는 캐릭 있어? 18 10:59 252
8486 잡담 ㅅㅍ 빛나 비화느낌으로 나온 이벤스 공명의 검을 찾아서 5 02:29 248
8485 잡담 ㅇㅊ as관련 3 01.11 301
8484 잡담 제로공동 무장 추가 많이 됐으면 1 01.11 108
8483 잡담 전투컨텐츠 왤케 많아 1 01.11 185
8482 잡담 스토리 관련 피드백은 계속 들어올텐데 왜 이모양이지 6 01.11 348
8481 잡담 ㅂㅎ+ㅅㅍ 이번 스토리 이게 맞냐 3 01.11 270
8480 잡담 ㅅㅍ 2.5 스토리 반정도 밀었는데 불호 포인트 6 01.11 297
8479 잡담 칭송회가 재미없는 사람 1 01.11 184
8478 잡담 젠존제 애니 이거 1버전 느낌 잘살려서 좋더라 01.11 167
8477 잡담 근데 엽석연 플블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된다면 2 01.11 212
8476 잡담 그립다 이때로 돌아와 5 01.11 307
8475 잡담 공감하는 트윗 발견함 6 01.11 416
8474 잡담 와 시유 이게되네 1 01.11 157
8473 잡담 ㅇㅊ 엔진 3 01.10 276
8472 잡담 엽 남매 이야기의 완성은 이벤스까지 봐야하는 듯 5 01.10 255
8471 잡담 ㅇㅊ) 다음 as캐 5 01.10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