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었어

시작은 탑열러가다가 새가 가시덤불에 끔살당하는 걸 보는게 시작이었지

코로그 얻으러 달리는데 아니 왜때문에 절벽에서 스컬모리가 나오죠?! 눼?!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 뭐 암튼...-_-^

늘 하던데로 코로그 얻고 바위 떨궈 아야 소리 들었을 뿐인데 아래인간들에게서도 의외의 합창이...
.... 킁
그래도 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지

하던대로 이가단 기지 잠입하는데 흐햐아악 걸린거야!!
어쩌지? 지금이라도 다시 리로드 해야하나 하고 식은땀나서 숨죽이고 있는데
.... 얼레? 안 보고 그냥 가네?;;;
아싸 개이득 소리 내면서 순조롭게 코가님 잡고 호롤롤로 기지털고 나오다 사당퀘하려고 야광석 뚜까뿌셨지
뭐 이거야 늘 하던거니 그러려니 했는데....
다 터트리고 한번에 주우려는데....
어라?

아니 이게... 된다고?
아무튼... 뭐... 좋은 거긴 한데 엄...
이 모든게 오늘 하루 겜하다 벌어진 것들이라는게 새삼 웃겨서 올려봄
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