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 없는 비루한 학식이라 모니터는 원룸에 둘 곳도 없고 비싼 캡처보드 살 돈도 없어서ㅋ큐ㅠㅠㅜ
맨날 그 쪼그만 화면 보면서 본체로 했거든
블로그 뒤지다가 이 캡처보드로 젤다 한 사람이 있는거임
그래서 걍 만얼마니까 뭐 어때 하는 심정으로 샀는데
아니 내가 무던한 편이라 그런가 딜레이도 거의 안 느껴지고
진짜 넘 조아!!!!!
러시는 적응하면 열에 여덟은 되는 거 같고 패링은 잘 안 되는 것 같긴 해ㅋㅋㅋㅋ
근데 큰 화면으로 너무 하고 싶었던 터라 진짜 대만족중ㅠㅠ
캡처보드 고민하는 덬들 있으면 싼 거도 츄라이
생각보다 갠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