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리즈 세번째 작품
1991년 작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트라이포스, 마스터 소드, 젤다의 자장가 등
기존 젤다 하면 떠오르는 설정들이 정립된 작품이자
지금 우리가 왕눈에서 하고 있는 탐험과 상호작용, 아이템과 지형, 상황을 이용한 트릭등을
제대로 만들어놓은 작품이라 할 수 있음
게다가 그 뿐 아니라
바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 근본의 타이틀 로고 디자인을 만들었기 때문.
사실 저 로고도 오리지널 로고가 아니라 북미판 로고였음.
3편까지의 일본판 로고들 보다시피 평범했음
그리고 3가 북미가 출시 되었을 때 만들어진 로고
디자이너 '티모시 거빈 Timothy Girvin'이 로고를 제작함.
이 양반은 원래 북미 닌텐도 상품 관련 패키지부터 박스 아트,
폰트부터 레이아웃까지 쭉 맡았던
월클 디자이너임.
저 로고에 박힌 방패는
(역시 본인이 제작에 참여한)
젤다의 전설 첫번째 작품의 패키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함.
바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 근본의 타이틀 로고 디자인을 만들었기 때문.
사실 저 로고도 오리지널 로고가 아니라 북미판 로고였음.
의 일본판 로고
의 일본판 로고
의 일본판 로고.
본래 일본판 젤다의 전설은 무난무난하고 평범한 로고 디자인을 사용해왔었는데
가 출시되었을 때
디자이너 '티모시 거빈 Timothy Girvin'이 로고를 제작함.
이 양반은 원래 북미 닌텐도 상품 관련 패키지부터 박스 아트,
폰트부터 레이아웃까지 쭉 맡았던
월클 디자이너임.
저 로고에 박힌 방패는
(역시 본인이 제작에 참여한)
젤다의 전설 첫번째 작품의 패키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함.
거빈이 제작한 젤다 타이틀 로고는
그 때부터 쭉 시리즈의 근본 레이아웃으로 자리잡았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야숨과 왕눈에도 이어짐
출처:https://bada.io/post/6719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