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케이팝을 사랑하면서 케이팝으로 할만한거는 거의 다 해봤는데...
제일 열정적인 덕질을 했네;;; 뻥 아니고 덕질에 이정도로 돈 바른적도 처음이야ㅎ
짧은 시간이었는데 너무 많은일들이 있었어서 나도 내가 신기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유우시한테 단기간에 확 감긴거같아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순애적인 사랑으로 좋아하는게 가능한것도 신기하고 솔직히ㅋㅋㅋㅋㅋㅋ진짜 입덕하고 내내 이뻐 죽는데 정말 난 우시가 안이쁜 구석이 업다..
2026년에도 우리 잘해보자 화이팅💪
우시는 잘해..내가 더 잘해야지
다들 올 한해 수고많았고 내년에도 우시 많이 사랑하고 우시얘기 많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