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또 뉴팀프리데뷔투어 생각났나보다 https://theqoo.net/yushi/3984738766 무명의 더쿠 | 11-10 | 조회 수 181 뭔가 우시가 이런류의? 과거얘기하는거 많이 못봐서 오늘 버블의 감동 남다르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 나지금 막 마음이 너무 좋고 힘들어(?) 여운이 계속 남았나보다 으앙.. 유우시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