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다 보이는데 우시가 기존 위시 컨셉에서 벗어나서 너무 행복해보이고 기존 컨셉은 싫어하느니 뭐니 얘기하는거 보면 같은 사람 보는거 맞나 싶음 나도 라스타트 때 했던 쎈 컨셉 좋아하고 당연히 잘하는 사람인거 알고 그시절 부르짖는 사람들 이해는 했음 근데 우시는 귀엽고 청량한 컨셉도 잘하고 뭐든 다 열심히 하고 그런 춤도 몸 부서져라 춘적 많은데ㅠㅠㅠㅠ 왜 본인들의 취향으로 활동곡들을 욕하고 본체의 호불호라는 영역까지 궁예하고 알티태워서 거의 팩트다싶이 그러는지 모르겠네 이번 콘도 단짠단짠 다줘서 행복했던거 아니냐고....그냥 단순히 나는 우시가 하는 쎈컨셉이 좋아요 가 아니라 우시 본인도 기존컨셉 안맞아하는거 느껴졌고 드디어 좋아하는 무대한다 이러는게 어이가없음ㅠㅠㅠ